11. 12. 22(목)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입니다
오후에는 K5 차량을 인계해 드렸고,
저녁에는 행복한 자동차 송년회 회식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입니다
오후에는 K5 차량을 인계해 드렸고,
저녁에는 행복한 자동차 송년회 회식을 했습니다
지난해,
알고 계신 권사님께 스타렉스 12인승 차량을 판매했었습니다
권사님께서 같은 교회 집사님을 소개해 주셔서 고객님께서
월평동 매장을 방문해 주셔서 K5 차량을 구입해 주셨습니다
(저녁 19:00시, 후방카메라를 설치마친후에 고객님의 집앞까지 K5 차량을 인계해 드리며,
사진을 담었습니다 )
경기가 어려울 수록 생각나는 것은 '고객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어려울 수록 고객님 한분 한분이 얼마나
소중한 분들이신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K5 차량이 너무 이뻐 보여서 후방카메라 설치하러 출발하기전에 사진을 남겼습니다 )
(K5, 프레스티지, 2011년식 5월. 후방카메라 빠진 풀옵션, 신차가 2900 만원 )
구입해 가신 고객님께서, 잊지 않으시고 변함없이 찾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2천만원이 넘는 금액인데도,
믿고 거래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합니다
**중학교 여선생님 이신데, 2012년 결혼하시면서
차량이 필요하셔서 구입하시게 되엇습니다
(후방카메라 매립 작업 들어가기전, 기본 작업을 하시고 있네요 )
네비게이션 후방카메라 DMB 추가 작업이 필요해서
전문점에 가서 작업을 해 드렸습니다
(오토샵 용품점 전문점이어서 두분이 나누어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네요 )
(해가 넘어가기전에 갔었는데, 마칠때쯤엔 어둠이 몰려 왔습니다 )
(실내외, 모두 이쁘게 완성됨. 차량을 인계받고 기뻐하실 고객님이 생각납니다 )
알고 계신 권사님께 스타렉스 12인승 차량을 판매했었습니다
권사님께서 같은 교회 집사님을 소개해 주셔서 고객님께서
월평동 매장을 방문해 주셔서 K5 차량을 구입해 주셨습니다
(저녁 19:00시, 후방카메라를 설치마친후에 고객님의 집앞까지 K5 차량을 인계해 드리며,
사진을 담었습니다 )
경기가 어려울 수록 생각나는 것은 '고객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어려울 수록 고객님 한분 한분이 얼마나
소중한 분들이신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K5 차량이 너무 이뻐 보여서 후방카메라 설치하러 출발하기전에 사진을 남겼습니다 )
(K5, 프레스티지, 2011년식 5월. 후방카메라 빠진 풀옵션, 신차가 2900 만원 )
구입해 가신 고객님께서, 잊지 않으시고 변함없이 찾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2천만원이 넘는 금액인데도,
믿고 거래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합니다
**중학교 여선생님 이신데, 2012년 결혼하시면서
차량이 필요하셔서 구입하시게 되엇습니다
(후방카메라 매립 작업 들어가기전, 기본 작업을 하시고 있네요 )
네비게이션 후방카메라 DMB 추가 작업이 필요해서
전문점에 가서 작업을 해 드렸습니다
(오토샵 용품점 전문점이어서 두분이 나누어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네요 )
(해가 넘어가기전에 갔었는데, 마칠때쯤엔 어둠이 몰려 왔습니다 )
(실내외, 모두 이쁘게 완성됨. 차량을 인계받고 기뻐하실 고객님이 생각납니다 )
저녁에는,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 송년회 회식을 하였습니다 (대전에 있는 터존 뷔페 네요! 깔끔하고, 음식도 최상이네요 )
2011년을 1년을 돌아 보며,
서로 감사한 제목들을 나누며
오랫만에 회식을 푸짐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사무실 회식의 특징중의 하나는
술을 드시는 분들이 없으셔서
'저희 사무실 같은 곳 만 있으면, 아마도 장사하시는 것이
쉽지는 않을 듯 쉽네요
모든 회식을 마쳤는데,
이사님 한분이 빵을 다시 가져 오시기에 여쭈어 보았습니다
박부장 : 이사님! 아직도 더 드셔야 돼요? 많이 드신 것 같은데..
이사님 : 집에 있는 애들이 생각나서, 조금 싸가려고..
박부장 : 와-! 그것 참 좋은 생각이네요
애들하고 이런곳에 와서 저 혼자만 식사하고 가려니 저도 마음이 그렇네요
이사님 : 박부장은 애들이 어리니까 조금 싸가도 되겠어!
박부장 : 예! 아내하고, 이런 곳에서 식사한번 한 적이 없어서 늘 미안하긴 하네요
올 한해가 다 가기전에 가족과 함께 식사할 시간을 만들어야 겠어요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 송년회 회식을 하였습니다 (대전에 있는 터존 뷔페 네요! 깔끔하고, 음식도 최상이네요 )
2011년을 1년을 돌아 보며,
서로 감사한 제목들을 나누며
오랫만에 회식을 푸짐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사무실 회식의 특징중의 하나는
술을 드시는 분들이 없으셔서
'저희 사무실 같은 곳 만 있으면, 아마도 장사하시는 것이
쉽지는 않을 듯 쉽네요
모든 회식을 마쳤는데,
이사님 한분이 빵을 다시 가져 오시기에 여쭈어 보았습니다
박부장 : 이사님! 아직도 더 드셔야 돼요? 많이 드신 것 같은데..
이사님 : 집에 있는 애들이 생각나서, 조금 싸가려고..
박부장 : 와-! 그것 참 좋은 생각이네요
애들하고 이런곳에 와서 저 혼자만 식사하고 가려니 저도 마음이 그렇네요
이사님 : 박부장은 애들이 어리니까 조금 싸가도 되겠어!
박부장 : 예! 아내하고, 이런 곳에서 식사한번 한 적이 없어서 늘 미안하긴 하네요
올 한해가 다 가기전에 가족과 함께 식사할 시간을 만들어야 겠어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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