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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4 아름다운 인품은 차를 빛나게 해 줍니다( i30 차량을 판매하며)
- 2010/09/02 차량을 잘 판매하는 중고차 딜러의 공식은?
- 2010/08/31 거센 비속에서의 차량판매( 당신은 무엇을 판매하나요? )
- 2010/08/28 뛸 듯이 기뻤던 한 주.
- 2010/08/26 오랜 고객님과의 신뢰감 (레죠차량을 판매하며)
- 2010/08/26 블로그의 효과가 뉴욕까지 (NF 쏘나타 차량을 판매하며)
- 2010/08/24 이른 아침의 자동차판매(아토스를 판매하며)
- 2010/08/20 사소한 써비스에 감동을 받은 고객님(NF쏘나타를 판매하며)
- 2010/08/19 손님과 함께 기아써비스센터에 방문하다.
- 2010/08/16 중고차딜러의 개근상을 받고 싶은 마음(NF 쏘나타 차량을 판매하며)
박부장 :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 : 안녕하세요! 박부장님!
박부장 : 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 지난번 차를 구입해 가며 말씀 드린 것 처럼 제 아내 차량도 필요해서요
박부장 : 지난 번 구입해 가신 NF 쏘나타 차량은 잘 타고 계신지요?
교수님 : 아! 그럼요! 너무 좋은 차량을 소개해 주셔서 이렇게 다시 찾아 왔습니다
박부장 : 믿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차량으로 소개해 드리면 될런지요?
교수님 : 며칠전 말씀 드린 것처럼 i30 차량으로 봐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박부장 : 미리 보아 놓은 차량이 있는데 함께 가보겠어요?
교수님 : 예!
그리고 교수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미리 봐 두었던 i30 차량을 보여 드렸습니다
i30 차량은 08년식 각자에 07년 10월식 차량이었으며, 은색 럭셔리 3만 km 주행한 후면 단순교환만 있는 차량이었는데, 1100 만원에 매장에 나와 있는 차량이었습니다
9월1일에 매장에 입고된 차량이어서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차량이어서 그런지, 차량실내 상태, 외관 상태, 타이어 상태 등에 있어서 광택이 살아 있어서 반짝 반짝 빛나 보였습니다 시동소리를 켰는데도 잡소리 하나 들리지 않을 만큼 차량 상태 또한 최상이었습니다 거래하고 있는 카센터에 들러서 기본 점검을 모두 해 보았는데, 카센터 사장님도 적극 추천해 주셨습니다
교수님 내외분은 이미 제가 추천해 드리는 차량으로 하시려고 결정하시고 오셨기 때문에 차량을 결정하는데는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사무실에 들러 계약서를 작성했고, 교수님 내외분은 차량을 구입하면서 필요한 일체의 부대비용에 대해 제가 제시해 드리는 데로 말씀 한마디 덧 붙이지 않으시고 그대로 송금해 주셨습니다
두분께 감사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 둘째가 라고 하면 서러워 할 만한 대학원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신 두 내외분이 계산을 잘 못하실 분들도 아니고, 중고차의 허점에 대해 따질려면 얼마든지 따질 수 있는 분들이실텐데 1200 여만원의 차량가를 지불하면서도 왜 한마디 불평의 말씀을 안하실까? 지난번 NF 쏘나타 차량을 구입하실때도 그렇고, 이번 i30 차량을 구입하실때도 그렇고! ' 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은 NF 차량을 타고 출발하셨고, 사모님은 후에 i30 차량을 타고 출발하셨습니다 i30 차량을 타시고 출발하시는 사모님의 뒷모습을 보며 유난히 i30 은색 차량이 더 멋지고, 더 빛나 보였습니다
10. 9. 3(금) 오후 17:00 시에 i30 차량의 이전 등록이 모두 마쳐 졌습니다 상사에서 서류 일체의 대행을 했기 때문에 약간의 이전비 차이가 있어서 10. 9. 4(토) 교수님께 전화를 드린후 잔액에 대해 정확히 송금해 드렸습니다 교수님이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인품을 가진 분들이 차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볼때 그 차가 더욱 빛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믿고 찾아 주신 교수님 내외분께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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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사업의 특성상 결코 쉽지 않은 일이 중고차 딜러 일인 것 같습니다
감정과 열정만을 가지고 이 일에 뛰어 든다고 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많은 자동차 기술과 지식을 갖고 있다고 쉽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장황한 공식으로 통하는 성공의 딜러 공식이 있다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중고차 일 ...
요즘 힘들어 하시며 상담전화를 걸어 오시는 몇 분의 딜러분들을 통해 받는 '차량을 잘 파는 딜러는? 이라는 질문에 저 자신도 ' 참 어려운 일입니다' 라고 말하며, 이것이 저의 솔직한 대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 9. 2 (목) 에도 평범한 공식을 깨뜨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요즘 같이 하루가 멀다 하고 변덕스럽게 내리는 비속에서 딜러들의 마음도 흐트러지기 쉽고, 매장을 다니고 싶은 날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행복한 사무실은 직원들이 사무실에 몇 몇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후 3-4시에는 또 많은 비가 집중해서 매장에 내렸습니다 으례히 사무실 동료분들도 비를 감상하다가 '멈추면 퇴근해야 겠다' 라는 무언의 느낌을 받으며 서로 대화를 주고 받던 시간이었습니다
사무실 직원하나가 비를 흠씬 맞고 고객님을 모시고 사무실로 들어 왔습니다 사무실 신입 2개월째인 노대리 였습니다 우산을 쓰고 매장을 돌아 다니다가 전혀 알지 못했던 손님을 매장에서 만나게 되었고, 마침 손님이 우산이 없어서 같이 쓰다 보니 비를 흠뻑 맞게 되었고 비를 피하기 위해 사무실로 함께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두분에게는 미안한 이야기 이지만 정말 보기가 좋았습니다 '나도 저렇게 일했던 적이 언제 였는지를 생각할때 '무언의 강한 도전' 을 순간적으로 받았습니다
노대리의 아름다운 열정에 마음속으로 힘찬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비가 멈추고, 노대리는 손님과 함께 사무실을 나갔고 어둑 어둑 해서야 다시 손님과 함께 사무실에 들어와 차량계약을 했습니다
노대리가 행복한자동차 사무실에 입사한지 2 개월여가 지났습니다
차량을 매입할 만한 여유로운 자금도 없어 보이고, 차량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많아 보이지도 않고(제 개인의 생각!), 유창한 언변력을 갖고 있는것 같지도 않지만 그가 입사해서 차량을 계약한 건수는 현재까지 아마 25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적으로 노대리 혼자서 한 것은 아니겠지만요! 함께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 동료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혼자로는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 중고차 딜러로서 몸 담고 있는 저로서도 누군가가 '어떻게 해야 중고차 일을 잘 할 수 있나요?' 라고 질문한다면 겸손히 말씀드릴수 있는 것은 '저는 지금도 중고차 일은 어렵네요! 아직도 공식을 찾지 못했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멋진 공식을 찾고자 오늘도 후회없는 최선을 다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노대리의 계약하는 모습을 등지고 퇴근을 하며 다시금 제 삶의 중고차 신념을 되새겨 봅니다
'내 젊음의 힘이 마쳐지기 까지 '최다의 차량을 판매하는 딜러로서 기억되기 보다는,
한분 한분께 나의 젊은 온 열정과 온정성을 쏟아 붇는 최선을 다하는 땀흘리는 딜러'
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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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사람의 정서가 차분해 지는 것 같습니다. 비가 내려서 인지 매장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황집사님은 대령으로 예편하셔서 현재는 한 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군에서 통신업무쪽에 지도자로서 근무하셔서 그런지 아반떼 XD 차량을 확인하시는 데도 탁월하게 차량을 점검하셨고, 소개해 드린 차량에 대해 만족하셔서 그런지 주변 지인들까지 몇 분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 14:00 시경에 집사님과 목사님 그리고 목사님의 자녀분(10세) 이 함께 매장을 방문해 주었습니다.
준준형급의 차량을 원하고 계셨는데, 막상 누구에게든지 소개해 드리고 싶은 라세띠 1.5 차량이 있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라세띠 1.5 MAX 최고급형 7만 7천 km 흰색 무사고 차량이었습니다.
목사님은 마음에 들어 하셨고, 집사님도 좋은 차량을 소개해 주어서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분께 좋은 차량을 해드리는 것 같아 저도 기뻤습니다.
일반분들이 생각하실땐 대부분의 딜러분들이 비싼차의 고객은 시간을 많이 드려서 판매하려고 하고, 저렴한 차량은 빨리 판매해서 계약하려는 것 처럼 비춰 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은 손님들께서도 매장을 방문하셔서 "박부장님! 저렴한 차를 구입하기 위해 찾아와서 부장님 번거롭게 해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럴때면 말씀드리는 것은 "사람의 빈부가 따로 없듯이, 비싼 차를 구입하시든 저렴한 차를 구입하시든지 저를 찾아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차량이 비싼 차이든, 저렴한 차량을 구입하시든지 저에게는 찾아 주신 고객님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곤 합니다.
비싼 차량인 라세띠(가격 600 만원) 도 10 여분이 안 걸려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선선한 가을인 9월이네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9월을 맞이 할 까 생각해 봅니다.
고객님들께 제가 듣고 싶은 이야기는
" 박부장은 차량을 판매하는 사람이기에 앞서, 진실된 마음을 판매하는 사람이네요 "
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고객님 모두 다 행복한 9월, 기쁨 넘쳐나는 9월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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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대한 삶의 행복(안경,가방을 구입하며)
1. 안경을 구입하며
화요일(10. 8.24 )에는 동네 안경점에 다녀 왔습니다.
제가 현재까지 사용하며 갖고 있는 안경은 대학 다닐때 구입해서 사용했던 안경이었습니다. 난시가 있어서 매일 쓰던 안경이 아니어서 많이 노후되지는 않아 지금까지 집에 두고서 가끔 사용해 왔던 안경이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안경 도수가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흐린 날이면 잘 안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벌써 부터 안경을 바꾸고 싶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시간을 못 내다가 오랫만에 가족이 함께 식사도 할 겸 해서 아내에게 안경을 선물로 해 달라고 부탁을 하니 아내도 흔쾌히 좋아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동네 식당에서 식사를 한후 가까운 안경점에 가서 안경을 맞추었습니다. 정말 뛸 듯이 기뻤습니다. 안경을 새롭게 하고 보니 세상도 달라 보이는 듯 했습니다.
2. 가방을 구입하며
10. 8. 20 (금) 가방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가지고 다녔던 가방은 노트북을 구입하며 얻은 가방이었는데 5년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한 4개월전에는 쟈크가 고장이 나서 가방이 잠가지지 않아 그런데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2개월전에는 손잡이가 떨어져서 아내가 정성스럽게 바느질을 해서 티가 나지 않게 해서 그동안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감사하며 가방안에는 여러
필요한 자료들을 넣어 두고 다녔었는데
8.20(금) 저녁에 아내를 통해 가방 선물
을 받았습니다 정말 뛸 듯이 기뻤습니다.
3. 운동화를 구입하며
저는 아침에 산책하고, 조깅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아마도 시골에서 자라면서 형성된 모습인 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신고 있었던 운동화가 있었는데 많이 낡기도 하고, 운동화가 조깅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동네 운동화 가게점에 가서 새로운 운동화를 구입했는데, 아침이 무척 더 신선하고 새롭게 느껴지는요즘입니다.
군대에 있을 때는 마라톤 선수로 대회에 출전한 기억이 있습니다. 숨이 막히고, 멈추고 싶을 때 그 한 고비를 넘어 완주하게 되었을 때 순위를 떠나서라도 저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큰 기쁨을 얻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구입하고 싶으면 쉽게 구입할 수 있고, 누구에겐가 부탁을 해도 받을 수 있고, 인터넷만 들어가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현대인의 생활풍습에 있어서 저의 모습은 뒤 떨어져도 많이 뒤 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센스나 감각에 있어서도 다른 분들보다 무딘 저에게는 누군가가 보더라도 참 답답하게 살고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삶속에서도 내가 물건을 구입하고 싶은 충동에 안절 부절할때,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안될 절박한 상황이 되었을때, 주변에서 빨리 결정을 하도록 권유받았을때,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될 급한 일이 있을때 ...
그 때 한 번만 더 숨을 고르고 탬포를 늦추어 본 다면 또 다른 세상,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한주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새 안경을 하고 책을 보고, 새가방을 메고 출근하고, 새운동화를 신고 조깅을 하는 한주간은 참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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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요즘같이 장기적으로 비가 내리는 때면 한가하게 비가 멈추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제게는 고객님들이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꾸준히 매장을 방문해주시고 거래가 지속 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8. 25 일(수) 에 몇 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모님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저렴한 차량이 급히 필요하시다고 하시며 '박부장님이 추천해 줄 만한 좋은 차량으로 소개해 주세요' 라고 하시며 부탁해 오셨습니다
사모님과 차량으로 인해 인연이 닿은 것은 벌써 5년여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아드님이 뉴프라이드 차량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군대에 입대하게 되어 차량을 팔 게 되었는데, 지인에게 상황을 말씀드리니 '믿을만한 중고차 딜러가 있다고 하시며 박부장 ' 을 소개시켜 주었다고 하셔서 인연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 사모님은 둘째 아드님에게 뉴스포티지 차량을 구입하실때도 저를 찾아 오셔서 구입해 주셨고, 사모님이 타셔야 할 차를 구입하실때에도 저를 찾아 주셔서 뉴그랜져 XG 04년식 차량을 구입해 주셨습니다 1년여년 전에는 부득이 하게 뉴그랜져 XG 차량을 판매하실때에도 가격도 묻지 않으시고 제가 부르는 가격에 판매해 주셨습니다
사모님도 저를 잊지 않았지만 저 또한 사모님께 항상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오랜 동안의 만남이 이어져 왔습니다
사무실에 레죠 차량 00년식 스틱 13만 km 흰색 차량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곧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지만 8. 25 (수) 은 제가 상담손님이 계시니 다음날 8. 26 (목) 오전 11:00 시경에 오시면 될 듯 하다고 말씀드렸고, 사모님도 그때 시간이 괜찮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전 사무실에 들러 개인적인 간단한 업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모님이 오시기 전에 레죠 차량을 카센터에 들러 여러 모로 진단을 해 보았습니다 오일량이 부족해서 오일을 보충했고, 부동액 교환시기가 된 듯해서 부동액을 교환해 놓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 이었지만 그래도 사모님이 보시기에 좋을 듯 하게 세차를 해 놓고 보니 어느 덧 11:00 시가 가까워 졌습니다
비속에서 사모님이 택시를 타고 월평동 중고차 매장에 오셔서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에 들르셨습니다 사모님이 사무실에 들르신후에 간단히 안부 인사를 서로 여쭈었습니다
사모님 : 안녕하세요! 박부장님 잘지내셨죠?
박부장 : 비를 헤치면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 시간이 많이 없어서요 차량을 가지고 바로 예산으로 넘어가야 해서요
박부장 : 급하신것 같네요
사모님 : 예! 차량은 안 봐도 되니 바로 이전 등록 해주세요
박부장 : 예? 차량도 안보시고 이전 등록을 하신다구요?
사모님 : 박부장님이 어련히 알아서 해 주셨겠어요! 보험만 가입하고 출발하면 되죠?
박부장 : 아녜요!
사모님 : 그럼 뭐가 더 필요한가요?
박부장 : 계약서는 써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사모님 : 아! 깜빡 했네요! 계약서 쓰고 바로 출발할께요
사모님은 차량도 확인도 하지 않으셨고, 차량상태도 확인도 하지 않으신채 계약서를 쓰셨습니다 그리고 보험을 가입하신후 바로 출발하셨습니다
옆에서 지켜 보던 사무실 노대리가 한마디 합니다
노대리 : 박부장님 손님은 차량도 확인하지 않으시고 계약서 쓰네요
박부장 : 글쎄! 나도 뭔일 일어났는지 모르겠네
그렇게 사모님은 모든 나머지 책임은 저에게 떠 맡기신후 스틱 차량을 몰고 출발하셨습니다 그래도 사모님이 좋은 차량을 운행하셨던 분이셔서 '과연 스틱 차량을 빗길에 운전해 가실 수 있을까? 염려가 되어 가시는 뒷 모습을 바라보며 안전하게 운행하실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혹시나 해서 출발하신지 2시간후인 14:00 시경에 사모님께 염려가 되어 전화를 드렸습니다 사모님 하시는 말씀 ' 박부장님! 좋은 차량 소개해 줘서 고맙습니다! 차량 잘 타겠습니다' ' 믿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안전하게 운행하세요'
행복한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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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줄 곧 고객님들을 만날 때면 블로그 기사를 써야 할 겨를이 없는 듯 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근무 중 막간의 시간이 있을때면 고객님들께 필요한 정보를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을 까 생각해 보며 짬짬이 글을 올리곤 한답니다.
10. 8. 25(수) 에는 참 특별하고도 감사한 이야기가 있어 글을 싣고 싶어졌습니다.
약 1개월전에 블로그를 보시고 장문(長文)의 메일 한통이 왔습니다. '현재 연구로 인해 미국에 있는 데 한달 후에 한국에 입국합니다. 자주 외국을 오고 가기 때문에 추천할만하고, 믿을만한 딜러' 인 것 같아 연락을 드렸습니다. 8월 24(화) 에 한국에 입국하게 되는데 그 때 꼭 찾아 뵙겠습니다. '라는 메일을 받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10. 8. 25 (수) 10:00시경에 미국에서 메일을 보내셨던 분이시라고 하시면서 오늘 입국했는데 기억하시겠어요? 라고 전화를 미리 주셨습니다. 한달여의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저는 기록을 해 놓지 못해서 바로 기억은 하지 못했지만 메모지를 확인해 보니 바로 그 날이었습니다. 1개월이 지나서도 잊지 않고, 미국에서 찾아 주신 고객님께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매장에 들어 오셨습니다. 고객님은 "8.24 (화) 입국했어야 했는데, 뉴욕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항공시간이 지연되어 8.25 (수) 9시 30분 경이 되서야 대전에 도착했습니다." 라고 하시며 사과하셨습니다. 솔직히 뉴욕에서 저를 기억해 주시고 찾아 주셨는데, 선뜻 제가 기억해 드리지 못한 것이 더 죄송했습니다.
원자력 연구소 박사님으로 뉴욕에 연구차 다녀 오셨고, 이제 KAIST 교수로 전출이 되어 들어 오셨으며, 자주 해외에 다닐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직업이 중고차 일을 하다보니 저의 학력으로는, 저의 실력으로는, 뵐 수 없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또한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제가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은 "자주 해외에 나가다 보니 차량을 구입하고, 판매하는 일을 이제는 누군가에게 따지지 않고 맡길 수 있는 딜러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던 중 블로그에 박부장님의 글을 보고 신뢰가 가는 딜러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곳까지 찾아 왔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 과분한 칭찬으로 들렸습니다.
"블로그 상에서 만나 뵈었지만 교수님의 직관이 틀리지 않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서 차량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매장의 차량을 둘러 보았고, 매장을 옮겨서 유성 오토월드 매장까지 가서 차량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차량이 매입되어 들어 온 차인데 내관과 외관 상태가 무척이나 깔끔하고, 차량엔진 미션 상태도 좋았고, 가격 또한 30-40 만원 저렴한 가격에 나와 있는 NF 쏘나타 엘레강스 차량이 있어서 자신있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교수님 또한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박부장님이 권해 주는 차량이면 구입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무실에 들러 계약서를 작성하였고, 이전서류와 대행에 필요한 모든 금액을 온라인으로 지불해 주시며 차량은 집으로 갖다 줄 수 있는지 부탁하셔서 그렇게 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린 후 교수님은 출발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너무 믿으면 그것을 역이용해서 속이기도 쉽고, 거짓말하기도 쉬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 그런 중에도 천여만원이 넘는 큰 비용을 믿고 송금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실때 제가 인사드리며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보다 시간이 흘러 갈 수록 더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박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흐뭇해 하시며 돌아 가셨습니다. 믿고 뉴욕에서 찾아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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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비가 왔다가 안오고, 태양이 강렬하게 비추어 뜨거웠다가 곧 먹구름이 가득하고 비가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입니다. 서로들 짜증나기 쉬운 날씨이지만 그래도 '활짝 웃는 미소' 가 우리를 더욱 빛나 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살아가다 보면 '꼭 중요해서 빠지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모임, 그것이 없으면 큰일 날 것 만 같은 불안감' 을 갖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발짝 물러나서 '그 것'을 과감하게 내려 놓고 보면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금요일(10. 8. 20. 금) 16:00시 경에 충남 금산의 중부대학교에 근무하시는 고객님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지난 해 07년 8월경 사모님과 함께 매장을 방문해서 마티즈를 구입해 가신 이주임님의 전화였습니다.
함께 근무하고 있는 최계장님의 자녀분이 차량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연락드렸다고 하시며 최계장님의 연락처를 저에게 알려 주시며 통화를 부탁하셨습니다.
최계장님과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계장님 : 퇴근하면서 금요일 19:00시 저녁시간이 괜찮으세요?
박부장 : 지금 손님과 상담하고 있어서 언제 마칠지 몰라서 오늘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계장님 : 토요일 오전은 어떠세요? 학교 출근이 없어서 저는 괜찮은데..
박부장 : 토요일 오전은 제가 약속이 되어 있어서요 오후에는 어떠신지요?
최계장님 : 토요일 오후는 제가 sports 모임이 있어서 안되는데!
박부장님은 일요일은 교회다녀서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박부장 : 예! 주일은 시간이 나질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최계장님 : 그러면 토요일 오전 말고, 더 이른 아침에 만나면 안될까요?
박부장 : 좋은 생각이신데요! 몇시면 좋을지요?
최계장님 :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박부장님에게 폐 끼치는 것은 아닌지요?
박부장 : 전혀 괜찮습니다. 오히려 최계장님 시간에 맞추어 드리지 못해 제가 죄송합니다.
최계장님 : 그러면 몇 시가 괜찮을까요?
박부장 : 7시 30분에서 8시 사이면 어떠실지요?
최계장님 : 예! 저는 좋습니다! 그러면 내일 매장앞으로 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8. 21) 최계장님과 7시 50분경에 사무실에서 만나 인사드렸습니다.
사모님과 따님이 함께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른 아침이어서 그런지 월평동 매장은 참 조용하고, 시원했습니다.
차량 시동을 켜 드렸고, 실내와 외관 상태를 둘러 보셨습니다. 차량을 보시는데 채 10 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최계장님 : 계약하겠습니다.
박부장 : 다른 차 몇 대 더 보여 드릴까요?
최계장님 : 다른 차 더 볼 거 있겠습니까? 이주임이 소개하며 '확실한 분'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가족들이 함께 갈 곳이 있어서 시간이 많지 않네요.
박부장 : 차량은 오늘 가져 가실 수 있나요?
최계장님 : 아니요! 잔금은 지금 모두 송금해 드리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집까지 탁송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박부장 : 예! 그렇게 해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계약을 모두 마치고 나니 오전 8시 30 분이었고, 계장님은 바삐 가족분들과 함께 출발하셨습니다.
기나긴 장마가 지속되고 비가 연이어 내리 부을 때면 태양은 없어 보이고 어둠만 짙게 깔려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비구름은 걷히고 찬란히 태양은 떠오릅니다. 기나긴 어둠의 터널도 어느 순간엔가 빠져 나올때가 있고, 가파른 언덕길을 오를때엔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이 있지만 고개를 넘어설때 내리막길이 있기에 올라갈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앞이 막혀서 전혀 돌출구가 없어 보일때도 있고,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낙담될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바라보며 힘내세요. 주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해 주시며, 우리의 주변엔 우리를 도와 줄 수 있는 더 많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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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나간 자리에 매장에서는 시원한 물이 들이켜 지는 때인 가 봅니다.
10. 8. 12 (목) 블로그를 통해서 부부되시는 분(53세)이 매장을 방문하셔서 NF 쏘나타 08년식 엘레강스 오토 무사고 4만 km 주행한 차량을 구입해 가셨습니다.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서 믿고 찾아 주시는 것이 쉽지 않으신데 시간을 내어 주셔서 매장을 방문해 주시고 차량까지 구입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전화상담을 요청하신분은 사모님이셨는데, 여러 상담을 요청하시고 전화가 길어졌습니다. 사모님은 "1000만원 이내의 현금을 가지고 있는데 NF 쏘나타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은데 가능한지요?"라고 물어 보시길래 "1000만원이내의 NF 차량은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허위매물이든지, 아마도 주행거리가 20만 km 넘어섰거나 큰 사고차량 일 경우가 많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모님은 그외에 여러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저는 사모님께 "직접 매장을 방문하셔서 상담도 받아 보시고, 차량을 눈으로 보시면 훨씬 선택하시기가 쉬우실 겁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다음날인 8.12 (목)에 남편분과 함께 갑자기 매장을 방문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다정해 보이시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 보이는 것 같이 보이셨습니다. 전화상의 문의하신 것 처럼 "1000만원 이내에서 차량을 구입하고 싶다"고 하셔서 "그러면 뉴EF 쏘나타 차량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니, "그러면 '매장에 있는 NF 쏘나타 차량을 보여 주세요." 라고 말씀하셔서 우산을 쓰고 매장을 나섰습니다.
매장을 다니며 본 차량중에 한대의 차량이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차량은 05년식 NF 소나타 차량이었고 검정색 프리미엄 10만 km의 차량이었습니다. 그 옆에 NF 쏘나타 다른 차량이 한대 더 있었는데 08년식 차량으로 07년 10월 등록된 4만 km 무사고 차량이 더 있었습니다. 남편분께서는 05년식이나 07년식이나 특별히 구별하지 않고 타시려고 하셨지만 사모님은 장거리를 종종 운행할 일이 있고, 나중에 재판매를 할때 감가율이 덜한 08년식 차량을 구입하시고 싶어 하셨습니다. 저도 또한 두분께 권해 드린 것은 "여유가 되신다면 08년식 4만km 차량을 구하실때 지금은 좀 더 부담이 되시더라도 재판매를 생각하신다면 08년식이 나을 것입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결국 두분의 합의하에 08년식 NF 쏘나타 엘레강스 모델로 결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박부장님! NF 쏘나타 가격을 더 빼주든지 네비게이션 좋은것으로 달아 주면 안돼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모님!저는 신차영업사원이 아니어서 네비게이션까지는 해 드릴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두분이 단순히 인터넷의 블로그만을 보시고 저를 찾아 주신 감사의 표현으로 제가 거래하는 곳에서 최대한 좋은 네비게이션으로 구해서 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두분이 무척 고마워 하셨습니다.
그리고 10. 8. 19(목) 네비게이션이 거래하는 가게에 도착했다는 연락이 와서 남편분과 함께 매장에 가서 직접 네비게이션을 설치해 드렸습니다. 며칠이 지난후에도 변함없이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무더운 곳에서 땀을 흠씬 흘리며 설치해 드리니 더 없이 고마워 하셨습니다. "박부장이 가게까지 함께 동행해 주지 않아도 되는데, 함께 와 줘서 고맙습니다." "별말씀을요! 수많은 딜러분들이 있어서 굳이 저를 찾아 주지 않으셔도 되었는데, 두분께서 찾아 주시고 구입해 주신 것을 생각하면 함께 동행한 것은 그에 비할바가 못되네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남편분께서는 태안으로 급히 넘어가야할 바쁜 시간인데도, 저를 매장까지 다시 태워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네비게이션 가게까지 동행하는 사소한 일이었음에도 남편분은 무척 고마워하셨고, 저 또한 매장까지 다시 태워다 주시는 남편분에게 또한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관계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케 해 주기에 충분할 만큼 깊어지는 관계가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기뻐할 일이 없는 주변의 많은 환경에도 사소한 일에 감사하며 기뻐할때 주변의 환경도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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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중고차 매장을 방문해 보신 적이 없으시다가 최근 매장을 방문해 보신 고객님들이시라면 자동차의 뜨거운 열기에 다시 한번 놀라실 듯 싶네요.
요즘 같은 한 여름의 낮에는 고객님들이 매장을 방문하실 것 같지 않은데도 대략적인 중고차 매장 방문의 통계를 볼 때 다른 계절 이상으로 차량이 많이 계약 된다고 들었습니다. 덥다고 차량을 사지 않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무더운 여름임에도 고객님들이 꾸준히 매장을 방문해 주시고 차량을 구입해 주셔서 축 쳐지기 쉬운 때에도 큰 힘을 내어 중고차 일을 힘있게 감당해 하고 있기에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 8. 18 (수), 10여일전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고객님께서 매장을 방문해 주셔서 뉴오피러스 차량을 구입해 주셨습니다. 고객님으로 부터 연락이 온 것은 8월 9 (월) 경이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전화를 해주셨고 모하비 KV 300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다고 하시며 좋은 차량으로 소개를 부탁하셨습니다.
8월 11(수) 에 인터넷을 통해 가격도 저렴하고, 차량도 실매물이며, 단순교환 밖에 하지 않은 모하비 KV300 차량이 대구에서 매물로 올라와 있슴을 확인하게 되었고, 고객님께 인터넷 싸이트를 알려 드린후 함께 광고를 통해 차량을 정확하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은 저에게 정중하게 부탁하시며 "박부장님이 시간이 괜찮으시면 함께 대구에 다녀 오실수 있으신지요?" 라고 물으시기에 "저도 시간이 괜찮아 함께 다녀 올수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고, 고객님은 월평동 매장을 방문한 후에 함께 대구로 17:00 시경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에 도착해서 광고에 내 놓은 모하비 KV 300 차량을 꼼꼼히 확인해 보니 차량의 사고 유무도 딜러분의 말하고는 맞지 않았고, 실주행 4만 km 였는데 타이어 마모도 상태와 외관관리상태가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고객님도 "이 차는 아닌 것 같네요" 라고 말씀을 하셔서 다시 대전으로 올라 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좀 더 신중하게 차량을 파악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고객님께 미안해 했고, 고객님 또한 멀리 대구까지 동행했는데 구입하지 못해 저에게 미안해 하셨습니다. 비록 차량을 구입하지는 못했지만 고객님과 저와의 좋은 팀웍과 사귐으로 중고차의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녀오면서 고객님은 "적은 비용으로 좋은 차량을 사려고 하는 것이 구매자의 욕심인데 그런 구매자의 요구 조건을 맞추시려면 참 힘드시겠어요?"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중고차 딜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고객님들이 하시기 힘든 일들을 전문가로서 저희가 도와 드릴 수 있는 거지요!" 라고 대답해 드렸습니다.
고객님은 갖고 있는 금액으로 모하비 KV 300 차량을 구입한다는 것이 다소 힘들다고 생각하셨는지 뉴오피러스 330 차량으로 품목을 변경하시며 구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며칠의 기한을 주셔서 이곳 저곳 연락도 드리고, 매장을 둘러 보던중 2009년식 뉴오피러스 330 4만 5천 km 검정색 풀옵션(앞뒤 DMB, 후방카메라 에어백 8개 ) 차량이 보여서 연락을 드렸는데, 고객님이 방문하셔서 10. 8. 19 (목) 차량을 시운행 해보시고 흔쾌히 계약을하시고 차량을 타고 가셨습니다.
10. 8. 20 (금) 오전 10:00 시경에 뉴오피러스를 구입해 가신 고객님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박부장님! 뉴오피러스 차량 너무 좋아요! 그런데 어제 시운행 할때는 전혀 못 느꼈는데 핸들을 돌릴때 약간 소리가 나는데 어제 느끼셨나요?"
"아니요! 느끼지 못했었는데.. 매장을 방문해 주시면 점검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고객님은 11:00 시경에 매장으로 들어 오셨습니다.
고객님의 이야기 처럼 핸들을 돌릴때 약간의 소리가 나서 거래하는 카센터에 들렀는데 카센터에서는 "정확한 진단은 기아 AS 정비센터에 들려서 진단을 받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라고 이야기 해서 매장에서 가까운 기아 AS 정비센터로 들르게 되었습니다.
기아 AS 정비센터의 진단결과는 '파워호스 불량'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정비센터에서는 "일반소모품 3년 6만 km 무상 보증이 되기 때문에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리시면 정품으로 수리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큰 고장이 아니라서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수리를 마친후 정비사분이 고객님께 이야기 하셨습니다.
기아써비스정비사 : 중고차로 구입하셨나요?
오피러스 고객님 : 예! 차량에 뭐가 문제가 있나요?
기아써비스정비사 : 그게 아니라, 보통 중고차를 구입하시면 고객님만 혼자 오시는데
판매한 딜러분도 함께 오셔서 차량을 봐 주시는 경우는 많이 못 봐서요!
오피러스 고객님 : 아! 그런가요? 박부장님이 이렇게 와 주신 것을 당연스레 생각했는데!
기아써비스정비사 : 제가 보기에도 좋은 딜러분 같이 보이시네요!
박부장 : 정비사님이 더 좋으신 분 같은데요! 이렇게 수리도 공짜로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기아써비스정비사 : 하하하! 감사합니다.
고가의 차량에 하자가 있어서 내심 걱정이 되었었는데, 무상으로 AS가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기아 AS 써비스 센터를 나오니 어느 덧 점심시간이 넘어서고 있어서 함께 식당에 들러 긴장하느라 못 나눈 서로의 정다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고객님과는 블로그를 통해 만난 초면이었지만, 어느사이 뵙고, 오가며 나눈 여러 이야기를 통해 구면이 되어 있었습니다.
믿고 찾아 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입하신 뉴오피러스 차량을 통해 안전하시고, 이 차량이 많은 축복을 전해 주는 통로가 되는 차량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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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10. 8. 16 (월) 천안중앙침례교회의 이전도사님이 비 내리는 가운데서도 고속도로를 타고 대전 까지 오셔서 NF 쏘나타 가솔린 오토 차량을 구입해 가셨습니다. 멀리서 이곳 까지 찾아 주셔서 차량을 구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천안교회에서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포함해서 6대의 차량을 매매 주셨습니다. 대전의 교회에서는 몇해 전부터 인연이 되어 지난 해 까지 한 교회에서 성도님들을 포함해서 8대의 차량을 구입해 가신 것이 저에게는 감사하면서 기억에 남았는데, 멀리 천안중앙교회에서 인연이 되어 대전까지 오셔서 차량을 구입해 가셔서 저에게는 남다른 감사가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는 월평동 중고차 매장의 구내식당에 식사하러 갔는데 그곳 사장님이 저에게 "박부장님은 교회 전문 중고차 딜러해도 되겠어요."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를 믿어 주시고 찾아 주시는 주변분들의 도움이 없으면, 제가 구내식당에 찾아 올 일도 없을 거예요" 라고 웃으며 말을 건넸습니다.
구내식당 사장님이 "아무튼 박부장님 성실성은 알아 줘야 한다니까요!" 라고 하시며 칭찬을 건네 셨습니다. 이곳 구내식당 사장님 마져도 '박세종 부장의 성실성'을 칭찬해 주시니 어깨가 으쓱했습니다.
세상의 많은 분들이 참 성실하게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참 성실한 면이 많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주일 오후 마다 16:00시경이 되어 축구를 한지도 벌써 15년여가 흘러 간 것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구에 오셨다가 안나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것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축구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년 친구들 보다 늙어 가는 속도는 느리고, 달리기 속도는 더 빠른 것 같습니다.
2개월전쯤의 일입니다. 함께 축구를 하는 후배가 "여름이라서 음료수로는 선수들의 목마름을 충당하는 것이 턱없이 부족하네요! 세종형이 주일 오후에 축구에 올때 PT병에 물을 시원하게 얼려 오시면 안돼요?" 라며 부탁을 했습니다. 저의 대답은 'of course! (물론!)' 이었습니다.
그렇게 부탁을 받은지 2달여 동안 꼭 꼭 그 시간이 되면 PT병 에 얼음물을 꽁꽁 얼려서 운동장에 가지고 나갔습니다. 제 자신이 생각해도 기특해 보였습니다. 제가 해야 할 책임을 제가 하지 못하게 되면 저로 인해 다른 사람이 더 큰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도 있었고, 다른 하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가 나에게 해주는 것을 받는 기쁨도 크지만 내가 가진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주는 기쁨도 그 못지 않게 크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배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워가는 부모의 한사람으로서, 이제는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 함께 직장에서 공동생활을 해 가는 한사람으로서 어린시절 부터 배워 온 '성실함' 의 귀중한 가치를 저의 삶에서 더 많이 깨달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 8. 16 (월) 변함없이 오전 9시에 출근했습니다 주일을 쉬었기 때문에 해야 할 많은 일들이 list 에 있었습니다.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일찍 사무실 월례회의가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회의를 마친후 토요일에 있었던 계약건 서류를 꾸몄고, 이후 집중해서 고객님들의 주문받은 차량을 찾았습니다. internet을 통해 알아 보고, 비내리는 매장에 우산을 쓰고 곳곳을 다니며 고객님들께 최고의, 최상의, 고객님들이 받으실때 함박 웃음이 나올만한 차량으로 해 드리기 위해 마음속의 기도를 하며 차량을 찾았습니다.
'땀흘려 일한 댓가를 정당하게 받고 싶어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내가 땀흘려 수고하며 일해서 얻은 수익은 정당하지만, 수고 이상의 댓가를 바라서도 안되고, 요행수단과 잔꾀를 써서 버는 수익은 양심이 떳떳 하지 않기에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제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는 양심의 소리 입니다.
지난 10. 8. 12 (목) 천안에서 이전도사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전도사님 : 박부장님! 차를 바꾸려구요! 마땅히 중고차에 아는 분도 없구,
지난번 천안에 오셔서 다른 전도사님이 차량거래하실때 뵈니 신뢰가 되어서요!
박부장 :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어떤 차량으로 구입하시려구요.
전도사님 : 800-900 만원정도 현금이 있는데 뉴EF 쏘나타 정도 구입할 수 있을까요?
박부장 : 예! 그정도 금액이면 충분히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300-400만원 더 여유가 없으신지요?
전도사님 : 예! 아직 그럴 만한 여유는 없는데, 왜 그러시는데요?
박부장 : 다름이 아니라 이제 뉴EF 쏘나타 차량은 년식과 디자인이 지나가는 시점이어
서 얼마간 타시다가 내 놓으시면 차량 감가율도 클것 같아서 조금만 더 보태셔서
NF 쏘나타 차량을 구입하시면 어떨까 해서요! 좋은 차량으로 알아봐 드릴수있는데!
전도사님 : 아! 그렇군요! 제 아내하고 이야기 한후에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박부장 : 뉴EF 쏘나타 차량으로 결정하셨을텐데, 더 고민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전도사님 : 별말씀을요! 다 저희 가정을 생각해서 해 주신 말씀인데요!
박부장 : 그렇게 생각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2시간정도 후에 전도사님으로 부터 연락이 왔고, NF 소나타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다고 하시며, 좋은 차량으로 부탁드리겠다며 좋은 상담에 대해 감사해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10. 8. 16 (월) 전도사님은 천안에서 대전에 18:00 시경에 도착하셔서 구해 놓은 NF 쏘나타 차량으로 구입하셔서 출발하셨습니다. 사모님과 따님(4살), 전도사님이 구해놓은 NF 쏘나타 차량으로 인해 무척 흡족해 하시며 연신 고맙다고 인사하시며 출발하시는 전도사님 가정의 뒷 모습을 바라 보니, 내리는 굵은 소낙비 빗방울 소리 보다 저에 대해 감사하는 기쁨의 박수소리가 더 크게 느껴 지는 것 같았습니다.
멀리 천안에서 방문해 주신 전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전운행하시고, 행복과 기쁨 넘치시는 가정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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