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2. 5(목)
안녕하세요! 즐거운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그 분의 뜻을 발견하게 되고 감사를
배우게 되었다" 할렐루야
고객님은 오랫동안 운송 사업을 하고
계셨다. 주어진 상황에서 감사하며
열심히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몇년전 부터 남은 생애를 주님의
복음을 위해서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깊은 곳에서 꿈틀 거렸다고 한다.
하지만 운행을 하면 주머니가 두둑하게 되는 맛에 자꾸 미루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운행중에 끼어들기하는
승용차를 피하려다 인도를 타는
바람에 전복사고가 났다고 한다.
그순간 죽었구나 생각하며 주님을 부르짖으며 정신을 잃게 되었다고
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응급실...
너무 많이 다쳐서 정신이 없어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할렐루야 주님 감사 합니다" 라며
"이제부터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위해서 살아야 겠구나" 하고
그 아픈 가운데서도 간절히 기도했다고 한다.
이제는 많이 회복되었고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겠다고 결심하고
돌아갈 배를 과감히 불태웠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현대 e 마이티 3.5톤 개별용 차량을 판매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제 부터는 뒤돌아 보지 않고
남은 여생을 주님과 깊게 동행하며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삶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하며 준비하고 계신다고 했다.
큰 위험 가운데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순종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했다.
사모님께서는 열심히 일한다고
격려해주시며 따뜻한 차와 과일로
섬겨 주셨다.
고객님 !
짧은 만남이었지만 귀한 교훈을
배우고 저의 삶을 돌아 보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건강 속히 회복 되고 남은 생애
주님의 영광을위해서 귀하게 쓰임
받도록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자동차.com
행복을 퍼드리는 박부장
010 - 7765 - 6022
010 - 2844 - 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