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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미용사^^세째아들 박서경의 머리를 깎아주는 엄마,엄마는 이발사,

14. 1. 3 (금)

우리엄마는 미용사,이발사^^

세째아들, 박서경의 머리를

집에서 엄마가 직접 다듬어 주고 있어요

 

 

아직은 서투른 엄마의 이발솜씨지만,

우리가족들을 하나둘씩 깎아 주기 시작하면서

엄마 실력이 계속 자라가겠죠^^

 

 

 

 

 

 

 

 

 

즐거운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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