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박부장의행복한가정편지,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을 꿈꾸며,하나님이지키시는가정,박부장의가족이야기]

14. 1. 7 (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을 주는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시 121편)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 NIV) 『[1] A song of ascents. I lift up my eyes to the hills--where does my help come from? [2]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3] He will not let your foot slip--he who watches over you will not slumber; [

 

 

 

아이셋을 키우는 일은 힘든 일도 많이 있지만,

아이들을 키워가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한 것임을

잊지 않으며 살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땐,

이곳 저곳에서 지지배배 참새새끼처럼 지저귑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도 감사,

장래에 아이들이 자라나며 이 나라와 세계를 위해,

그리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갈 것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끔은, 잠들어 잇는 아이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합니다

 

 

 

 

 

"주님!

아이들이 자라가며,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이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하며,

이 시대를 가슴에 품고,

세계를 짊어지고 살 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 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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