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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양식-QT

[삶을 변화시키는 경건의 시간말씀 묵상, 매일의 영적인 삶의 양식, 능력의 말씀 묵상, 경건의 시간 묵상법, 이사야서 말씀묵상, 오늘의 만나,

<매일의 삶의 영적인 양식-경건의 시간묵상법>

  이사여서 53장 1절 ~ 12 절> 

 

14. 2.14(금) 

우리의 삶을 외적으로, 내적으로 활기차고, 능력있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경건의 시간은,

매일의 삶을 기쁘고, 즐겁게 안내해 줄 것입니다 - 박부장의 생각중에서

 

2월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묵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월 한달동안에는,

"이사야서"를 새벽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많이 부족하지만,

저의 묵상을 통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목 : 다른 사람들의 짐을 짊어 져 주는 삶을 살자

        ( "bear burduen others )   

 

 

(이사야서 53장 1장 1~12 절 )

사 53:, 개역) 『[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Isaiah 53:, NIV) 『[1] Who has believed our message and to whom has the arm of the LORD been revealed? [2] He grew up before him like a tender shoot, and like a root out of dry ground. He had no beauty or majesty to attract us to him, nothing in his appearance that we should desire him. [3] He was despised and rejected by men, a man of sorrows, and familiar with suffering. Like one from whom men hide their faces he was despised, and we esteemed him not.

 [4] Surely he took up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considered him stricken by God, smitten by him, and afflicted. [5]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6]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7] He was oppressed and afflicted, yet he did not open his mouth; he was led like a lamb to the slaughter, and as a sheep before her shearers is silent, so he did not open his mouth. [8] By oppression and judgment he was taken away. And who can speak of his descendants? For he was cut off from the land of the living; for the transgression of my people he was stricken. [9] He was assigned a grave with the wicked, and with the rich in his death, though he had done no violence, nor was any deceit in his mouth.

[10] Yet it was the LORD'S will to crush him and cause him to suffer, and though the LORD makes his life a guilt offering, he will see his offspring and prolong his days, and the will of the LORD will prosper in his hand. [11] After the suffering of his soul, he will see the light of life and be satisfied; by his knowledge my righteous servant will justify many, and he will bear their iniquities. [12] Therefore I will give him a portion among the great, and he will divide the spoils with the strong, because he poured out his life unto death, and was numbered with the transgressors. For he bore the sin of many, and made intercession for the transgressors.』

 

  

 1. summary(요약)

오늘의 이사야 53장 말씀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전에 ,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실 메시야이신 예수님의 생애를 말씀해 주시고 계시다 한구절 한구절 말씀을 묵상할때 마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예수님은 전혀 죄가 없으신 분이시다 (히브리서 4장 15) 그렇지만 나의 죄와 허물로 인해서 (에베소서 2장 )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나의 죄때문에 돌아 가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높이 들으셨고, 영광을 주셨다 (빌립보서 2장 )

 

 

 

 

2. Questions for  Meditation(묵상을 위한 질문) 

  1) 오늘의 말씀은 누구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인가?  

       예수님의 생애

 

  2)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서 나의 삶에서 자라가고, 배워가야 할 영역은 무엇인가?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셨지만,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의 짐을 지시고 돌아 가셨다

     그분은 질고를 받으셨고, 죄악을 담당해 주셨고, 슬픔까지도 담당해(bear burden) 주셨다

     삶을 살아가면서, 내가 힘들게 짊어지고 가는 짐들은 무엇인가? 나의 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짐을

     져 본 적이 있는가? 다른 사람들의 짐을 대신 져 줄때, 나는 불평하지는 않았는가? 를 돌아보게 된다

      

  3) 다른 사람의 짐을 내가 대신 짊어 지고 살아 갈때, 하나님이 어떻게 갚아 주신다고 약속하셨나?

      이사야 53:12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나누도록 해 주신다

 

 

 

3. Cross reference & iIlustration (참조구절 & 관련된 예화) 

  1) 어릴때 아버지가 나의 짐을 대신 짊어 져 주셨던 기억이 있다

     

  2) 군대생활할때, 5명이 함께 어깨에 메었던 목봉체조를 했던 기억이 있다      

 

   3) 다른 이들의삶의 짐들을 내가 대신 짊어 져 주었을때, 후일 하나님께서 상급으로 갚아 주신다

     (달란트 예화) 

 

 

4. Today's life Application (오늘의 삶의 적용) 

  1) 내가 짊어지고 살아가는 짐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정을 인도하는 것, 중고차를 감당해 가는 것, 중고차에서 다른 사람들의 형편을 돌아봐 주는 것,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해 가는 것, 여러 크리스쳔들에게 좋은 본이 되는 삶

 

  2) 내가 알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짐을 내가 짊어 져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3) 내가 다른 사람들의 짐을 지게 될때, 어떤 마음으로 져야 할까?

    고후 9:7 기쁨과 즐거운 마음, 자원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짐을 져 주어야 한다

 

 

즐거운자동차  

박세종 부장 019-9765-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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