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잘 훈련된 작은 섬김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
-박부장의 생각중에서-
고객님께서 즐거운자동차를 방문하시며 말씀하신다
"중고차량을 구입한다고 하니, 교회에서 여러분들이 박부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차량으로
그냥 믿고 하라"고 하셔서 찾아 왔어요"" 하신다
며칠전 아반떼HD차량을 계약하실때에도 음료수를 가져오시고, 차량을 출고할때에도 음료수를,
직원분에게도 수고하셨다고 캔커피를 건네 주시는 여러번의 아가씨의 따뜻한 마음에,
나의 마음을 몸 둘바를 모르게 부끄럽게 한다
작은 것이었지만, 너무 감사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나의 현실속에서 참 바쁘고 각박하게 살아가는
내 모습을 자백하게 한다
어린아이일 수록, 관심이 "자신"에게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중병이 나의 감기보다 못 하다 " 라는 말 처럼,
어린아이 같은 이기적인 삶에서 벗어나서, 이타적이고,
희생적인 삶을 살아가고 픈 나의 삶을 꿈꾸고 싶다
물질을 추구하고, 내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아름다운 인격과 타인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성숙한 참다운 어른의 모습으로 성장해 가고 싶다
소중한 본을 보이며 살아가시는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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