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8. 11 (월)
"비바람이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라~
"다리다친걸 알았으면 지가 대전으로 갈껄 ᆞᆞᆞ"
( 그 어떤 것도, 저의 중고차딜러일을 가로 막을 수 없습니다
환경은 저를 더 성장시켜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죠 -박부장의 생각중에서-
[충남 아산에서 방문해 주신 고객님 - 뉴라세티차량을 판매하며, 한번고객은 영원한 고객님, 비바람이 앞길을 가려도, 중고차 천직, 믿을수 있는 중고차딜러, 인대파열,
그래서 급하게 인터넷 자동차 블로그를 알아보던중
즐거운자동차.com을 알게되어 신뢰 가운데 현대 테라칸을
알선 거래로 천안 아산까지 끌어다 드리면서 인연이 되었다.
같은 직장 동료가 출퇴근용 차량이 필요하다고 해서
즐거운자동차 박부장님을 소개해 드렸으니 "부탁드려요"라며
응원의 연락을 줬다.
고맙고 고마웠다.
아산 고객님은 직장 동료 박과장이 중고차는 신뢰할만한 박부장님께 무조건 하라고 했다며
계약하고 보험들고 충남 아산 까지 끌어다 줄 수 있냐고 부탁을 했다.
아뿔사 !!
어떻할까나 ! 아픈 다리를 이끌고 충남 아산 까지 ~
"OK" 대답은 했지만...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즐거운자동차 박지성 과장이 선뜻
함께 동행해 주겠다며 운전대를 잡았다.
고마웠다.
이렇게 자신의 시간표도 있을텐데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는 즐거운자동차 박지성 과장이 있어 행복했다.
편하게 충남 아산까지 잘 도착했다.
고객님은 깜짝 놀라며 "아프다고 하시지 그랬어요. 그러면
제가 대전에 내려갔지요" 라며 너무 미안하다며 마음까지
시원한 음료수로 섬겨 주셨다.
라세티 차량을 보시고 아주 흡족해하시고 고마워했다.
비싼 차량은 아니지만 신차 같다며 아주 잘 사용하겠다고 했다.
중국에서 한국에 온지 5년정도 됐는데 중고차를 보지 않고
신뢰로 거래할 수 있어 고맙고 신기하다고 했다.
중고차 !
중국에서도 신뢰로 거래하는게 쉽지 않은데 한국에서 중고차를 신뢰로 보지않고
충남 아산 집에서 라세티 차량을 탁송 받을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다.
고객님 !
신뢰로 거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안전 운행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직장일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com
박세종 부장 010 - 2844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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