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8. 16(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없으니~" 갈라디아서 6장 14절
- 국민대네비게이토 선교사님의 간증말씀 중에서"
목요일, 서울에서 비바람이 혹독하게 부는 날씨에 박선교사님께서 아드님과 함께 즐거운자동차.com을 방문해 주셔서 포르테 si 블랙프리미어 차량을 구입해 주셨다
24년여동안을 국민대 대학 캠퍼스와 복음을 위해 젊음을 드려 오셨다
[서울에서 방문해 주신 국민대네비게이토선교사님 - 포르테 차량을 판매하며,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살아 가시는 선교사님을 응원합니다, 대학캠퍼스선교회-네비게이토선교회, CCC, UBF, JDM, IVF 선교회, 주님의 제자와 일군들, 건전한 대학선교회 동아리 추천,
한양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시며, 부와 명예를 택할수 있는 좋은 기회을 거절하시고,
주님나라의 집을 짓는 선교의 길을 택하셨다
주변의 많은 분들이 " 이해할수 없다 " 고 하시는데,
이길이 가장 행복한 길 이라고 확신하신다
낡고 낡은 칼로스 차량을 오랜동안 수리해 오시면서 사용해 오시다가,
더 많은 젊은 제자들을 세우시고, 섬기시기 위해 차량을 바꾸기로 결심하셔서 연락을 주셨다
대전에 오시면서, 비싼 호두과자를 사 가지고 오셔서,
믿음의 삶을 살아가시는 형제님 가정과 나누어 먹었다
포르테 차량이 얼마나 좋으셨는지, 앞으로 가서 보고, 뒤로 가셔서 보시고,
아드님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시며 어린아이처럼 즐거워 하시며 사진에 담아달라고 부탁하신다
솔직히, 나는 이번에 한국을 방문해 주신, 교황님 보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살아가시는 무명의 목사님들과 선교사님을 더 존경한다
이름이 널리 알려 지신 유명하신 분들은 어디를 가도 주변에서 머리 숙이며 환영해주고,
대접해 주는 에너지를 받아서 그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알아 주지 않고, 이름도 없이 격려도 없이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삶을 살아가는 분들은
누가 그 삶을 이해하고, 격려해 줄까 생각해본다
(선교사님의 묵상 카톡을 받아서 일부를 올립니다)
다니엘서 12장3절"~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
이 세상에서는 자랑할것 없지만, 하늘에 소망을 두시고,
영원토록 별과 같이 빛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꿈꾸시며 살아가시는
많은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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