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파선생님을 찾아뵙고-태진아의 옥경이,주병선 칠갑산, 나훈아 빈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작곡가,주옥같은 명곡의 작곡가, 네비게이토선교회추천-제자훈련,주례선생님,

2014년 10월 28 (화)

(조운파선생님을 찾아 뵙고 14. 10.27 )

 

어제는 여러 일들중에 서울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조운파 선생님...

(대중가요 - 옥경이, 칠갑산, 내동생 곱슬머리 작곡가 )

​

15년전...
저의 결혼식 주례를 서주셨던 조운파
선생님을 오랫만에 뵙고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

 

[조운파선생님-태진아의 옥경이, 주병선 칠갑산, 날개, 나훈아의 빈잔, 진주의 나 이렇게 살테오,

주례선생님,주옥같은 명곡의 작곡가, 네비게이토선교회 추천 - 제자훈련, 사랑의 교회 시무,

 

​

연세가 72세인데도 어떤 젊은이보다도 더 열정을 갖고 주님과 깊게 동행하시며

한사람 한사람을 복음안에서 온잔한자로 세워줘서

영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돕는일을 위해서
기쁨 가운데 드려지는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빈잔. 칠갑산.

태진아의 옥경이,
사랑의 테마. 날개. 가을에 보낸 사람.
달빛. 내사랑...

​최근엔 "진주,허윤정님 -나 이렇게 살테오" 를

​보급하고 계신다

​

​​

수많은 곡을 작사 작곡하셔서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어
가시는 선생님을 알고 있고 기도와
응원을 받고 있다는게 큰 힘과 격려가 되었다.

​

주옥같은 명곡을 남기셨고,

이후로도 계속 작품활동을 왕성하게 하실 계획이시다​

 

최근에는 100년 동안 부여를 빛낸
100인에 선정되었다고 하신다.

 

​

어떤분들은 100인에 선정되려고 뭔가를 부풀리지만...

생각지도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더 사랑하고 섬기라고 상을 주신것 같다고

겸손하게 표현해 주셨다.

 

멀리 대전에서 올라오느라 고생했다며 맛난 식사와 차로 섬겨
주시고 귀한 교훈과 응원을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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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파선생님-태진아의 옥경이, 주병선 칠갑산, 날개, 나훈아의 빈잔, 진주의 나 이렇게 살테오,

주례선생님,주옥같은 명곡의 작곡가, 네비게이토선교회추천-제자훈련, 사랑의 교회 시무,

​

선생님 사무실에 근무하는 온비라는
새터민 자매였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복음에 대한 이해와 확신이 자라가고 다른 사람들을
영적으로 도와주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열심히 훈련받고 있다고 한다.

 

 

기도하면서 찬양사역자로 귀하게 쓰임을 받을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다한다.

 

복음안에서 기뻐하고
겸손하고 밝게 섬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조운파 선생님 !

(조운파선생님의 동생분은 대학캠퍼스에서 제자훈련을 감당하고 계신 선교사님이시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귀한 섬김과 귀한
격려의 말씀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사역과
좋은 노랫말을 통해서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는데 귀하게
쓰임을 받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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