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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장의 행복편지

[2015년 새해를 맞이하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근하신년][청양의해]

15. 1. 3 (토)

 

" 2015년  이렇게  살겠습니다."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양의 해라 모든게 신선하고 기대가 만발이다. 
 
[2015년 새해를 맞이하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근하신년]

 

그렇지만 한 해가 가고 새해가 다시 시작할때마다 사실은 두려움이 앞선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를 누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과 연관된 관계를 맺어야 하는데... 
 
돌아보고 돌아볼수록...
아쉬움이 앞선다.. 
 
하지만 이젠 더 열심히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며 다시 허락히신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아가련다. 
 
열심히 섬기며...
열심히 나누며... 
 
부지런히 무릎을 꿁고 ...
겸손히 두 손을 모으리라... 
 
[2015년 새해를 맞이하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근하신년]

 

오전에 새로운 한 해를 밝힐 말씀을 듣고...
오후에는 형제 자매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계족산에 올랐다. 
 
신이 나서 올라가는 정민...
듬직하게 삼촌, 이모들과 교제하며 올라가는 정대... 
 
나름 다리를 다치고 난 후 처음하는 산행이라
좀 버겁기도 했지만 ... 
 
그래도 내가 누군가 !!
산골 소년아니런가 ?? ㅎㅎㅎ 
 
몹시 추운 날씨였지만 땀을 삐질거리며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즐겁게 올라갔고... 
 
그곳에서 맞는 매서운 바람도 준비를 하고 대하니 감당할 수 있었다. 
 
그리곤 올라갈때와는 다르게...
모두들 즐겁게 다시 산을 내려왔다. 
 
'아니 !!
도대체 그렇게 힘들게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걸까 ?? '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내려와서 보니 아무것도 남는 것도 없고..
시간만 허비한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산 밑에 차를 대고 문을 여는 순간부터 시원한 공기가 콧끝을 간지럽히고... 
 
몸도 마음도 온통 자연속에 푹 파 뭍혀
몸이 먼저 신선함을 알아보는 듯 개운했다. 
 
그리고...
또한 이 자유로움과 상쾌함... 
 
뭐..갖다 붙일 말들은 많지만..
어쨌든 행복하고 행복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새 해... 새 날 ...
새 마음... 
 
정말 기대된다.
귀하게 허락하신 날들을 ... 
 
 
하루 하루~ 정성스럽게 사용하련다.
매일 매일~ 꽉 채워서 보내 보련다. 
 
그래서 마지막날...
정말 아낌없이 잘 사용했노라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회를 사서 세월을 아꼈노라고...고백할 수 있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의 첫 날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산행..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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