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고차딜러추천][경남 창원안골동 고객님-트라제XG구입후기][대가기사식당]

" 5년 전부터 ~~ " 
 
 
 
벌써 5년이라니...
창원의 권사장님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다들 그러시지만 특히 권사장님은
차를 여러 대 거래하셔도 꼭 박부장을 찾고
인생의 친구처럼 친근하게 대해 주신다. 
 
얼마나 고맙고 또 고마운지.... 
 
이렇게 인생을 살면서 서로의 삶을 신뢰하고  응원해 주는 파트너가 있다는 것...?? 
 

 

 

 

 

그건 참으로 행복이다.
그러니 날마다 박부장은 그저 행복할 뿐이다.ㅎㅎ 
 
중고차 딜러...
누가 이 직업을 하겠다고 선듯 나서겠는가 ?? 
 
그런 사위를 좋아하겠는가 ??
그런 아들을 밀어주겠는가 ?? 
 
하지만 박부장은 어떤 대기업에서 많은 연봉을 주고 스카웃을 한다고 해도 ??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천직이다. 
 

 

 

 

 

박부장은 결코 중고차를 파는게  아니라...
박부장의 인격을 팔고... 삶을 나누며...
함께 인생의 짐을 지고 가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한 분 두 분 친구가 되고.... 
 
물론 차도 무조건 믿고 맡겨 주시고,
서로의 행복과 유익을 위해 기도해 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가니 얼마나 감사한지..  
 
 
창원 마산에도 중고차 매장이 있지만....
눈도 돌리지 않는다고... 박부장만 찾아주시며,
박부장에게 힘을 실어 주시니..실로 감격이다. 
 

 

 

 

 

창원 진해 안골동에 대가 기사식당을
사모님께서 운영을 하시는데 9인승 트라제가 필요하다며 전화를 주셨다. 
 
" 박부장님 ~  트라제 한대 끌어다 주세요.하하... "  
 
이 한 마디에 담긴 신뢰의 목소리는 더 이상 점검하고 확인할게 없으니 ....

알아서 진행해 달라는 사인이다. 
 

 

 

 

날씨가 아무리 덥고 수고로움과 번거로움이 따르더라도 권사장님의 기분좋은 신뢰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무한  땀방울을 즐거움으로 흘렸다. 
 
오 !!!
그런데 정말 기가막힌 트라제 차량이 입고되어 권사장님한테 전화 드렸더니...바로 OK... 
 
담날 새벽 기대감으로 트라제XG를 끌고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대가 기사 식당으로 달려갔다. 
 
오랫만에 만난 권사장님 ~ 반가움에....
무조건 두 손을 잡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새벽부터 내려 오느라 밥도 못먹었을텐데 식사 부터하라고 상이 휘어지게 차려 주셨다. 
 
와우 !!
진심은 서로 통한다고...훈훈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감동으로 사랑으로 배 터지는 하루가 되었다. 
 
퇴근 후에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일을 즐거움으로 도와줄 정도로 멋진 상남자...권사장님이시다. 
 
특이했던 것은...?? 
 
식당을 운영하시는 사모님께서는 직원이모들에게
늘 감사와 스마일을 강조한다고 하셨다. 
 
그래야 그 마음이 음식에 담기게되고 그 음식을 드시는 모든 손님들이 힘을 충전해서 기분좋게 일할 수 있다는 멋진 직업 마인드로 일을 하고 계셨다. 
 
써비스업을 하면서 쉽지 않은 일인데 대가 기사 식당에서 일하시는 이모님들 얼굴 표정에
그대로 녹아져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창원 진해에서 권사장님과 짧은 만남이었지만 정말 그날은 행복과 기쁨으로 배 터지는 날이었다.  
 
늘 중고차 딜러일을 감당하면서 여러 문제와 어려움이은 있지만 ... 
 
늘 감사와 스마일을 잃지 않는 멋진 박부장이 되어야 겠다고 또 결심하고 다짐했다. 
 
권사장님 사모님 ~^^
늘 신뢰로 불러 주시고 맡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직장일 잘 감당하시길...  
 
그리고
사모님 대가 기사 식당에 손님들이 가득 메우도록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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