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고객님 사업 소개

천안구좌리얼크니칼국수, 명문추부중학교, 맛집방문기, 백석동얼크니칼국수,

천안구좌리얼크니칼국수, 명문추부중학교, 맛집방문기, 백석동얼크니칼국수,

 

 

고향친구중딩동창, 친구맛집방문기
"행복한 친구와의 만남,
친구부부의 행복한 삶을 위한 글"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부부를 보니
내 일인것 처럼 행복한 기쁨이 찾아 든다 
 

 

 

천안구좌리얼크니칼국수, 명문추부중학교, 맛집방문기, 백석동얼크니칼국수,


천안에 일이 있어서 고객님을 만나 일을 마치고,
구좌리얼크니칼국수를 운영하는
친구집을 불쑥 찾았다^^ 
 
남편분은 추운날씨에 주차장에 나와서
고객님 한분 한분께 인사를 하며 밝게
주차안내를 하였다 
 
친구는 식당을 오가며, 카운터에서,
직원분들과 함께 주문을 받고
직접 손님들께 음식을 날라다 주고 있었다 
 
친구부부의 모습을 보니 
 
" 자신의땀을흘려정직히일하라"는
옛 어른들의 격언이 절로 생각나게 하는 모습이다 
 

​ 

 

 

천안구좌리얼크니칼국수, 명문추부중학교, 맛집방문기, 백석동얼크니칼국수,


여러 손님들로 인해 바쁜중에도
추부중학교동창이라고 VIP 테이블로
안내해 주고, 더 신경을 쓰며
챙겨주는 친구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된다 
 
"부부는 어렵고 힘들때를 위하여 있다" 라는
이야기처럼,
어려운 식당일을 하면서
부부의 사랑이 더 깊어진다고 한다 
 
직원분들을 귀가 시키고, 늦은밤까지 식당일의
뒷마무리를 함께 하고, 
 
이른아침 일어나서 그날의 칼국수반죽과
재료준비를 직접 둘이서 다 해놓는다고 하니.. 
 
그 정성을 생각하면, 오히려 손님이 안 찾아오는
것이 더 이상할 듯 하다 
 

 

천안구좌리얼크니칼국수, 명문추부중학교, 맛집방문기, 백석동얼크니칼국수,


친구의 정성스러운 식사섬김과 따뜻한 마음이
한달은 점심 안 먹어도 버틸수 있을 것 같다^^ 
 
가려고 하니, 남편분과 함께 동구밖까지
나와주며 아쉬워 해주니 조만간 또 올까 ^^♡ 
 
내 업무에 바쁘다고 하며,
친구들을 더 기쁘게 맞이 해 주지 못한
내 모습과는 대조적이어서 괜스레 부끄러워진다 
 
서로를 위해 행복하게 두손 꼭 잡고 살아가는
친구부부를 통해 부부의 행복을 선물받고 간다..
고마워 친구 
 

천안구좌리얼크니칼국수, 명문추부중학교, 맛집방문기, 백석동얼크니칼국수,


 
함께 다니던 남녀공학의 대한민국
최고의명문추부중학교 학생시절.. 
 
생각만해도, 언제 만나도,
마음을 신나게 해준다..
..♡
칭구들아!
진한 믹스커피 한잔하자꾸나♡

 

   

 

 

즐거운자동차.com

박세종 부장 010-7765-6022

                 010-2844-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