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중고차, 중고차신뢰, 올뉴마티즈se판매후기, 믿을수있는즐거운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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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친구야!! 반갑다..."

그 친구는 30여년이 지났어도 늘 푸른 소나무처럼...

지금도 그 순수함을 간직한 채 보령에서 열심히

경찰의 임무를 감당하고 있다.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지...~

벌써 ~~30년이라..~~

박부장이 중고차 딜러 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는 앞뒤 잴 것도 없이 바로 연락을 주었다.

"친구! 반가워~ 중고차 일 한다며...

경차 좋은 거 있음 하나 끌어다 줘...." 라며

오랜만에 연락이 된 친구를 만난다는 설렘에....

친구 아내가 편하게 운행할 차량을 즐겁게

찾게 되었다.

 

 

 

 

저렴하고 관리 잘 된 차량이라....~

쉽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서 찾아보니...

마침 관리가 잘 된 차량이 있어 미리 점검하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기대감으로 보령으로 내달렸다.

늦은 시간에도 반갑게 맞아주며...

이야기 꽃이 벚꽃보다 더 활짝피어 올랐다.

 

 

넉넉한 마음을 가진 친구는 푸짐하게

이것저것 챙겨주며 마음을 나눠줬다.

그런데... 다음 날~

"친구야~ 계기판에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네"

에고고... 꼼꼼하게 점검을 했는데도 문제가 발생~

문제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하다.....

그런데 화가 날 법한 친구는 도리어 괜찮다며

아는 친구 카센타에 가서 점검한다고 박부장을

더 안심시켰다. ㅎㅎ

갑과 을이 완전 뒤바뀐 상황....

이런 저런 과정을 겪으면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또한 경험하게 되었다. 

인연이 되려니까 친구가 거래하는 보령 카젠센타 사장님을 알고

사귀는 기회가 되었다.

아마 카젠센타 사장님께서도 박부장과 몇 번 통화하시고 나서

박부장을 알아보시는 것 보니 대단한 분 같다..

이렇게 친구와의 거래가 끝이 아니라...

카젠 카센타 사장님의 소개로 또 다시 보령에 길이 열리게 된다...

친구야~~

신뢰와 믿음을 보내줘서 고맙다...

안전 운전하고...

카젠 카센타 박사장님!!

부족한 박부장을 이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을 퍼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