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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판매 ★/대전

대전중고차, 올란도구입, 피자수쿨,중리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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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피자맛은 내가 책임진다. " 
 
 
 
 
경기가 안좋다는 요즘도 매장의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사실 처음 마음으로 몇 년씩
가게를 운영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어려울수록 더 퍼주라' 는 생각으로
대전 중리동에서 피자스쿨을 운영하시는
성 사장님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여전히
바쁜 일상을 이어 나가신다.  
 
그런 사장님께서 며칠 전 신뢰로 콜을 주셨다. 
 
벌써 4년도 더 된 일이지만
한 사람과의 만남도 소홀히 하지 않는
박 부장의 일상에 자연스레 차 거래가
일어났던 놀라운 만남이었다. 
 
그날도 후배들하고 피자스쿨에
피자 먹으러 갔다가 기도하고 피자 먹으며
이런 저런 삶의 이야기와  
중고차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사장님께서
" 기도하는 분이라면  믿고 중고차
맡길 수 있죠. " 라며 무조건 코란도 밴을
거래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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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전화를 주신 것이다.
" 한 번 신뢰는 끝까지 가는 겁니다. "  라며
기분 좋게 울란도 차량을
알아봐 달라고 하셨다. 
 
신뢰가 기본이고 볼 것 없이
정말로 척~ 척~ 진행해서
중리동 피자스쿨로 끌어다 드렸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동네 장사이기에
더더욱 식재료를 좋은 것으로 쓸 뿐 아니라
치즈도 듬뿍 넣고 구워냈다. 
 
요즘 같이 경기가 어려울때도
치즈의 그램수를 줄이기 보다는
오히려 더  늘려 푸짐하게 피자를 구워내시니
아무리 불경기라도 피자스쿨 발걸음은
끊이질 않는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자꾸 후하게 베풀고 나누게 될 때
남들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누리며
더 가득 곳간에 채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피자스쿨 성 사장님~
신뢰로 콜 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어려운 때에
귀한 교훈을 얻고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피자스쿨 잘 운영해 나가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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