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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판매 ★/강원

#동해지역아동센터대흥동 #동해중고차 #그랜드카니발 #그랜드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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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 따뜻한 동해에서 … " 
 
 한폭의 그림과 같았다.
어쩜 그리 맑고 깨끗한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했다. 
 
동해의 바다는
서해와는 또 다른 순수한 맛이 느껴졌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고기도 잡고
농사도 짓는 순박한 사람들… 
 
꼭 박 부장을 닮은 듯해서 마음이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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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박 부장을 잊지않고  
목사님 차량 뿐 아니라 소개를 해 주시어
자주 찾았었던 강원도 동해… 
 
이번에 또 사랑과 꿈이 있는
행복 공동체  대흥지역아동센터 에서
사용할 그랜드카니발이 필요하다는 콜~

박 부장 조만간 목사님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신이 나서 대한 민국 최고의 차량을
찾고 또 찾았다.  
 
100%로 신뢰로
응원을 보내주시는 목사님이시기에
그랜드카니발 차량도 척~  척~  진행이 되었다.  
 
이런 완전한 신뢰로 하는 거래는  
일이 아니라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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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량을 받고
반가워하실 모습을 개대하며    
강원도 동해로 새벽같이 출발했다.
장장 4시간의 긴 여정이었다.  
 
가며 가며 생각한다.
이렇게 멀어도 신뢰란 ?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신뢰의 꽃도 피고 열매도 맺는다 생각하니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정말로 사모님께서는  
밝은 얼굴로 반갑게 맞아 주셨다.
목사님의 어명을 받들어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려고 나설 참이었는데
아쉽게도  다음 일정이 있어 마음만 받고
헤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얼마 안 있어  
목사님께 급하게 전화가 왔다.
"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그냥 가시면 안되죠~ " 라며
다짜고짜  당장 계죄번호 남기라는 것이었다.  
 
괜찮다고 여기까지 불러주신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지만  
 
목사님의 사랑과 강권에
언능 계좌를 찍어 드렸다.  "띵동"  
감사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입금되었다. 
 
캠퍼스 시절
함께 도시락 나누며 주님 안에서
서로의 믿음을 세워주며 후배들을
도와주었던 아름다운 영적인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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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동해에서도
행복하게 목회를 감당하시며
지역 아이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가르키고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이
차고 넘친다는 행복한 속식을 듣게 되었다. 
 
목사님, 사모님~
멀리 동해에서 잊지않고 불러주시고
귀하게 섬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목회,
행복한 대흥지역아동센터 를 잘 운영해
가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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