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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만남 "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애타게 기다렸다.
그리고 유성시외버스 터미널에서도
버스를 애타게 기다렸다.  
 
그러나 차를 의뢰한 박 선생님 만큼일까?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을 만나기 위한 기다림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나님과의 만남도 그렇고,
남편과 아내와의 만남도 그렇고,
또 사랑하는 아이와의 만남도 그렇다.  
 
그렇게 박 선생님과 새로운 차 하이브리드
[니로]는 기다림 끝에 만나게 되었다.  
 

얼굴만 봐도 행복한 박 선생님 가족분들,
아름다운 삶을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그저 잠깐 함께 있어도 향기로 전해져 온다.  
 
마지막 날 참 행복했노라고,
참 감사하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았노라고
고백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나에게 선물로 주어진 인생이
다 지나간 뒤 행복하지 못했다면
이것보다 슬픈일이 없을 것이다. 
 
박부장이 존경하는 분,
개인과 가정 및 직장 생활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분이시다.  
 
그런데 즐거운자동차를
아낌없이 응원까지 해 주시고 넘 감사하다.  
 
박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이
참 감사할 제목이다.  
 

의뢰한 차는 이미 신뢰를 뛰어 넘어
맘 편히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관계이기에
척~  척~  진행되었다. 
 
마침 익산중고차 시장에 나와 있는
니로 하이브리드 차량을 확인해서
기분좋게 세종시까지 끌어다 드리게 되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박선생님 가족과 스테레오로 노래하는
행복스토리는 정말 아름다웠다.  
 
귀한 다과와 음료로 섬겨 주셔서
아침부터 기다리며 분주하게 움직인
여정의 피로가 한 방에 날아갔다. 
 

행복 가족  박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직장일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HAPPY FAMILY~♡♡♡^^
사랑합니다.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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