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 좋은 만남, 행복한 하루 "
우리는 각자 이름을 가지고 있다.
태어나면서 그 아이에 맞는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주고
그렇게 불러주는 것이다.
하나의 움직임으로 끝날 수도 있었지만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꽃이 되었다고 노래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좀 더 가치있는
인생의 이름을 얻으려고 모든 걸 걸고
달음질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그에게 명예로 자리하게 된다.
그런데 말이다.
요즘 넘보기도 힘든 명예를 얻은 사람들의
뒷 이야기가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데 며칠 전
훤칠하게 큰 키와 조각같은 얼굴을 한
젊은 고객님이 활짝 웃으며
박 부장을 맞는데 이야~~ 기분 참 좋았다.
한낱 중고차 딜러로 대하지 않고
가치있고 귀한 존재로 봐주는 눈빛에
박 부장이 감동했다.
중고차 영업 15년차를 지나는 동안
가장 보람있고 행복한 하루였다.
2년전에 김 사장님과 LF쏘나타를
거래할 때 옆에 같이 나와 차 한 잔 나눴던
김 사장님의 아드님이었다.
어떻게 이렇게 다시 연락을 주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신차를 출고하면서
타고 다니던 스파크 차량을 처분해야 하는데
박 부장님이 생각나서 연락을 주었다고 했다.
쉽지않은 선택이고 결정이다.
요즘 젊은이 답지 않게
쿨하게 스파크 키를 넘겨줬다.
얼마든지 신차 출고하며 견적도 받아보고
이리 저리 저울질 할 수 있었을텐데…
바로 품격 있는 거래로 박 부장을 감동시켰다.
감동의 한 마디를 남기는 김 과장님~
"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 라며
응원을 보내주었다.
그동안 주님 앞에서 부끄럼 없이
살아가려 성실과 정직으로 일 했던
박 부장의 수고를 알아주니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참 감사했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꼭 얻어야 될
이름이 있다면 바로 구원 받은 자녀가
얻게 되는 [형제] 라는 신분이다.
박 부장은 이 세상 그 어떤 이름보다
주님과 동행하며 구원받은 자로 살아가는
형제의 신분을 얻은 것이 가장 큰 행복이자
기쁨이다.
김 과장이 아니라 김 형제님~
주님 안에서 감동의 스토리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주님이 선물로 주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형제의 호칭을 귀하게 생각하며 아름답게
열매 맺어 가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
#대전중고차 스파크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호칭 '형제'
#대전 중고차 폐차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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