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사랑을 싣고…"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와 함께 전국을 누비며 일하는 박부장의 중고차 이야기~ #부산중고차 #벤츠E200 알선판매

" 자동차는 사랑을 싣고… " 
  
 
전국의 수많은 고객들을 만나면서
중고차를 통해 아름다운 인생 스토리가
나눠지고 있다.   
 
처음 직장을 가지며 갖게 된 자동차~
품위있는 노년의 시기에 갖게 된  자동차~
사랑하는 남편에게~
또는 아내에게 선물로 사주는 자동차~ 
 
아이들이 커 가면서 기쁜 마음으로
차를  바꾸는 가정~
급하게 차를 구해야 하는 고객들~
뜻하지 않은 사고로 마음 고생끝에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다.  
 
그런데 이번 거래는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거래를 했다.
쉽지 않을 여정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한 과정이었다.  
 
내가 수고를 아끼지 않고 찾고 구한 자동차가
귀한 가정을 위해 사용되며  행복스토리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니 설레임이 앞섰다.  
 
이런 멋진 자동차를 알선대행하는
중고차 박부장은 늘 감사하며 부산행
새벽기차에 올랐다.  
 
 
이번에
행복 가족에게 벤츠E200 알선대행은
박부장 중고차 15년에 가슴 뛰는
엄청난 순간이었다. 
 
늘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주시는
무한 신뢰 심 교수님의 러브콜~
" 벤츠 좀 알아 봐 주세요." 그러면 정말 끝이다.  
 
신뢰라는 것은...?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에 있는 것이
그대로 서로의 눈빛을 통해 나타나기 때문이다.  
 
마침 부산 중고차시장에
벤츠가 나온게 있어 전화 드렸더니
" OK "  바로 척~  척~  진행되었다. 
 

대전~ 부산~ 인천 1000km 의
긴 여정이 시작되었다.
박부장도 일을 시작하면
일을 마치기 전까지는 긴장해서 그런지
식사가 입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만큼 결정하고
집중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게 새벽부터 달리고 달려
부산에서 인천 영종도까지 부지런히 달려갔다.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 생각하니
내가 다 설레였다. ㅎㅎ 
 
와우 ~~
대환영...~  
 
시간이 맞지 않아 식사도 뒤로 미루고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소중한 인생스토리에
마음이 뜨거워졌다.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라. 

(예레미야 2:13)
 
그랬다.
이 말씀을 깨닫게 된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고개를 끄덕끄덕..
서로가 감사한  마음을 나누었다.  
 
우리의 소중한 인생이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를 파고 있다면 이것보다
허무한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성경을 통해서
올바른 정체성과 신분의식을 발견하고
삶의 현장에서 주님이 주신 진정한 행복을
나누며 살아간다면 이것이 곧 행복이고
인생성공인 것이다.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을 위해 살아가는
행복가족의 모습이  
 
마치 나무를 위해서
아낌없이 드리는 낙엽처럼 살아가는
간증이 마음을 뜨겁게했다.  
 
행복 가족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신뢰로 맡겨 주시고 마음으로 응원
보내주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사업과 사역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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