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놀이의발견 충주중고차 티볼리디젤 알선대행 "향기 있는 인생을 살아가요."

" 향기 있는 인생을 살아가요. "  
 

 

감동의 연속이었다.
통화하면서 부터 젊은 청년이
참 반듯하게 잘 컸다는 생각했는데
역시나였다.  
 
국내 최고의 키즈 놀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웅진씽크빅 [ 놀이의 발견 ]
파트에서 열정으로 일하는 정 선생님의
소개는 확실했다.  
 
소개는 시작점 부터가 감동이다.
동생이 티볼리 차량을 구매하고 싶다는 소식에
일편단심 중고차 박 부장을 찾아주었으니 말이다.  
 
친형이 소개해 줘서 그런지 볼 것 없이
척~ 척 진행되었다. 
 
먼저 박 부장  마음에 쏙 드는 관리 잘 된
티볼리 차량을 끌고 늦었지만 충주로 향했다. 
 

지방 출장은 보통 아침 일찍 출발을 하는데
차량을 기다릴 고객님 생각에 늦은 오후지만
출발을 했다. 
 
그런데
바로 메시지 한 통이 박 부장을 설레게 했다. 
 
" 드시고 싶으신 음식 있으실까요 ? "
.
.
. 
 
할 말을 잊었다.  
 
박 부장을 배려해서 마음 쓰는 것이 느껴졌다.  
 
마음에는 있어도
보통은 말로는 표현하기 쑥쓰러워 하시는데
역시 신세대답게 적극적이고 예의가 있었다.  
 
 
이런 멘트는
아무나 날릴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밥을 먹지 않아도 풍성함에 기분이 좋았다.

보나마나
향기나는 인생으로 살아가는
증거로도 충분했다.  
 
그렇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그랬던가 ?
맞다. 
 
모든 피로가 날아갔다.  
 
대분분의 사람은
자신이 받을 차량에만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수고한 상대방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여유있는 마음을 소유하는 것이 그 사람의
브랜드이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진정한 경쟁력인 된다. 
 
반갑게 맞아주며 푸짐한 식사, 커피 빵으로
섬겨줄 뿐 아니라 충주역 까지 택시 타고
가시라고 뭉클 택시비까지~
할머니의 쌈짓돈처럼 그 따뜻함이 느껴졌다.  
 
정말이지 감동을 넘어 도리어
박 부장이 기절까지 할 뻔 했다. 
 
젊은 정 대리님을 뵙고
자신만의 아름다운 브랜드를 만들어 가며
감사함으로 즐겁게 직장생활 감당하는 모습이
참 대견스럽고 이뻐 보였다. 
 
정대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직장생활
잘 감당하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씽크빅 놀이의 발견 정 선생님~  
늘 신뢰로 강추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 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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