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모닝 중고차 출고] " 꽃잔디처럼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

" 꽃잔디처럼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 
  
   
꽃과 잔디가 만나 꽃잔디가 되었단다.  
 
그것도 겸손히 낮은 곳에서 푸르름을 더해가는
봄의 무르익음을 전하며 꽃들의 축제 속에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김 과장님 가족의 모습이 꼭  꽃잔디처럼
소박하면서 아름다움을 간직한 보기 드문
고객님이셨다.  
 
물론 소개로 오셔서 그러시겠지만
처음 보는 박 부장을 딱 믿고 거래하는 모습이
참 고마웠다.  
 
그 중 다섯 살 난 아들 예건이가 얼마나 귀여운지…
어린 친구가 아주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예의를 잘 지킬 줄 아는 멋진 꼬마였다.   
 
젊은 부부인데도 서로를 배려하며 선택하고
결정하는 성숙한 삶의 태도가 자연스레 묻어났다. 
 
즐거운 자동차의 영업 부장님이신
문 선생님의 연결고리가 김 과장님까지
전달되었다.  
 
문 선생님은 얼마나 열심으로
소개를 해 주시는지 정말 감사하다.   
 
가족분들과 여러 지인들도 거래를 하고 나면
꼭 다른 분들을 소개해 주시는데 이번엔
처남의 친구분인 김 과장님을  추천해 주었다. 
 
김 과장님은 추천해 드리는  
올뉴모닝으로 척~  척~  진행해서
출고하게 되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찐한 꽃분홍  꽃잔디처럼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김 과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직장생활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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