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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판매 ★/광주

[신차같은 스토닉 중고차 판매하며] 아내와 다녀온 즐거운 광주 여행길

" 이것은 신차인가 ?  중고차인가? " 
  
 
박 부장, 아침부터 기분이 최상이다.  
 
박 부장 마음에 쏙 드는 차를 가지고
고객을 찾아가는 시간은 그야말로
가슴벅찬 일이다.  
 
선물로 주어진 인생~~
나는 날마다 이렇게 숨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 꿈만같다. 
 
박 부장~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비결이라면
바로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선한 선택을 하며 사는 것이다. 
 
중고차 딜러라는 일이
양심의 소리를 들으며 하기에는
도전이 되는 일이다. 
 
고객을 위한 최선의 선택,
가장 좋은 것을 위해 멈추지 않는 도전이
지금의 박 부장을 있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날마다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첫 마음을 돌아본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시작하게 하셨고
이 진흙탕같은 중고차 시장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워 보겠노라고 시작한 일이
주님의 은혜로 전국각처에서 끊이지 않는 소개로
불황을 모르고 달리고 있다.  
 
그 중~
아주 귀한 이 선생님의 지지와 응원이
박 부장을 힘 나게 한다.  
 
딱 1년전에 제주에서의 거래가
엊그제 같다고 느낄 즈음 다시 차량 의뢰가
들어왔다.  
 
따님을 위한 스토닉 최고의 차량 수배에 들어갔다.
신뢰를 쌓기에는 수고가 따른다.
최고의 차량을 찾아서
전국적으로 촉~~ 을 세웠다.  
 
모든 퍼팩트한 차량이
안산 경기매매단지에 올라왔다.
박 부장인 내가 더 설레이고 흥분이 되었다.  
 
지금까지 이런 차량은 없었다.
이것은 신차인가? 중고차인가? ㅎㅎ 
 


이 선생님께서는 볼 것도 없이
차량대금 전체를 입금 해 주셨다. 
 
이 선생님께서는
" 아내하고 같이 광주로 오세요.
차 한잔 대접할께요. "  라며 적극적으로
환영해 주셨다. 
 
마침 시간이 맞아
아내와 오랫만에 여행길에 올랐다.
옆에서 간식도 챙겨주고 피곤하지 않게
안마도 해주며 내조를 해 주는 귀한 아내가 있어
참 고맙고 감사했다.  
 
약속시간에 맞춰 광주에 도착하니 ~~
이 선생님과 따님은 아주 반갑고
환한 얼굴로 맞아 주셨다. 
 
젤로 중요한 스토닉 차량은 볼것 없다며
먼저 식사부터 하자며 손을 이끌었다. 
 
미리 식당도 준비를 해 놓으시고
멋진 정원을 산책하며 우리 부부를 중심으로
작품 사진을 정성스럽게 찍어 주셨다. 
 
아고고,,
아내가 더 신이 났다.  
 
이거원 ~
차량 거래하러 온 것 맞아 ?
부부여행 온 것처럼 우리 부부를 중심으로
맛나게 식사도 섬겨주시고 감사의 마음을
충분히 나눠주셨다.  
 

 
이 선생님과 예쁜 따님~~  
 
주님의 사랑 안에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귀한 식사와 행복 정원에서
최고의 사진까지 최고였습니다.  
 
마음 따뜻한 터미널 픽업까지 고맙습니다.
평생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따님도 안전 운행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직장 생활 주님 안에서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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