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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CM 더스타일 판매] "행복한 조 선생님을 만나다." #자연방사유정란

"  행복한 조 선생님을 만나다. " 
  
 
자연방사유정란이다.
계란이면 다 같은 계란이 아니다.  
 
닭을 자연방사로 사료까지
직접 만들어 먹이신다는 조 선생님은
힘들기 보다는 땀을 흘리며
일 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하셨다. 
 
그러니 계란은 덤이다.
게다가 자연방사로 키운 유기농계란,
보기만 해도 감사가 넘친다는 고백이
진실임이 느껴졌다.   
 
이제 복잡한 서울생활을 뒤로하고
한적한 곳 강화도에 자리를 잡은 것은
조 선생님께는
날마다 감사할 제목 가운데 하나였다.   
 
네비를 치고 가며가며보니
마을에서도 제일 높은 지대에 자리잡고 있어
공기며 신선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이제는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에
닭을 키운다니 다들 만류했던터다.
게다가 초보가 아니런가? 
 
그런데 조 선생님은 연구하며 공부하며
지금은 가까운 분들에게 건강과 맛을 더한
유기농 영양란을 날마다 선물하신다니
감사가 끊이지를 않았다.  
 
여러 번 뵈었지만 지금이 더 젊어지고
건강해진 모습이었다.  
 
대전에서 강화도까지 즐거움으로 부르셨다.
목적은 차였지만 차는 뒷전이다. 
 
그저 섬기시려고 작정을 하신 듯
강화도에서 제일 유명한 맛집으로
수고했다며 손을 잡아 끄셨다.  
 
그리고는 푸짐한 간식과 함께
자연방사유기농 계란을 푸짐하게
선물해 주셨다. 
 


다른 어떤 선물보다 귀한 선물이었다. 
 
집에 와서도 아끼면서 먹었다.
일반 계란과는 다른 것이 느껴지며
한동안 행복함을 느끼게 되었다.  
 
더스타일싼타페CM 차량을
그저 믿고 받으셨는데도 아주 흡족해 하셨다. 
 

'

감동을 듬쁙받고 내려오는데~  
띵동~   너무 고생했다며 가족하고
식사 한번하라고 식사비를 입금해 주셨다. 
 
아고고..  감사해라. 
 
당연한 거래에서 이런 귀한 마음을 보여주시니
박 부장 얼마나 감동했는지 피곤한 줄도 모르고
하루를 마감할 수 있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조 선생님께서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소중한 인생을
참 아름답게 살아오셨음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었다.  
 
선물로 주어진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감동의 날로 만들어가기 위해 정성을 다한다는
고백은 마음 깊이 다가오는 하루였다. 
 
조 선생님~
귀한 거래와 선물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하루 하루
정성스럽게 빚어가는 멋진 인생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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