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형액센트 판매] 중고차 영업 예찬

반갑습니다. 행복배달원 박부장입니다. 

어제는 저희 즐거운자동차.com 블로그를 보시고 70대 사모님 어르신께서 방문해 주셔서 차량을 구입해주셨습니다. 연비도 좋고 차량도 예쁘고 또 안정성도 있는 차량 그래서 신형 엑센트 차량을 추천해 드렸고 주저 없이 사모님께서 구입을 해주셨습니다

70대 어르신이라서 저희 어머님 생각이 물씬 났습니다. 또 아마 인생 마지막 차량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 자신도 좀 더 진지하고 엄숙하게 차량을 추천을 해드렸던 것 같습니다. 차량을 다 판매를 해 드리고 사모님께서 박부장에게 물어보셨습니다. "박부장 영업이 좋아? 영업 힘들지 않아?" 물어보셨고 박부장은 서슴없이 "저는 영업 예찬론자입니다. 영업 너무 좋습니다" 주저 없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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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영업이 좋으세요? 또 영업을 하고 싶으신가요? 

아마 우리나라 대부분의 분들은 영업을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저는 지난날의 고등학교 시절 캠퍼스 시절을 돌아보면서 저 자신도 영업을 정말 제 장래 생각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 않은 그런 직종으로 기억이 됩니다. 어떻게 제가 이런 영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지 저 자신도 가끔은 궁금하기도 하고 회상에 잠길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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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느덧 영업 20년 이상을 지나오며 어느새 영업맨이 되어 있고 영업 세일즈를 하고 있고 이제는 저는 영업 예찬론자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도 "장래에 너희들도 아빠는 영업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것이 최종 직업은 아닐지라도 영업은 한 번쯤은 너희들이 해봤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고는 합니다. 

예전에는 누군가에게 위에 앉은 직책이 돼서 시키는 것도 좋아하고 급여도 더 많이 받고 누군가가 저를 더 알아봐 줄 수 있는 그런 직종을 갖고 싶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난 20여 년 이상을 영업에 종사하다 보니까 또 영업맨으로써 세일즈맨으로써 일을 하다 보니까 예전에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것을 영업 세일즈맨으로 써 많은 것을 보게 되고 많은 축복도 얻게 되고 이제는 영업 예찬론자가 되었습니다. 저 자신을 더 낮추면 낮출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이고 더 많이 섬기면 섬길수록 그 행복이 저에게 더 많이 돌아온다는 것들을 지금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업 현장에서 열심히 더 많이 섬기고 저의 인격이 저의 삶의 성품이 더 아름다워지고 더 수준 높아지는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영업 현장에서 열심히 섬기고 달음질해 가겠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는 영업맨, 제가 자원하는 영업 세일즈맨으로 남은 인생도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믿고 찾아 주신 70대 사모님 늘 감사드리고요. 가끔가다가 안부 인사 여쭙겠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늘 건강히 지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중고차영업예찬론

#나는영업이좋다

#신형액센트구입후기
 
장래직장으로 영업man 어떠신지요? 
 
고객님들께서는 모두가
나를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이시다 
 
https://youtu.be/taQQrgIhCwE 
 
블로그를 찾고 찾으셔서,
생명을 걸고 타고 다닐 차량을 맡길
좋은딜러를 찾으셨다고 하신다 
 
거기에 박부장이 당첨되었다니
얼마나 감사한가! 
 
영업을 할수록 더 낮아지고,
낮아질수록 더 많은 것을
볼수있고, 행복하기에 감사하다 
 
나는 평생 영업man 으로 살고싶다 
 
즐거운자동차.com
박세종부장 010-7765-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