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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자동차 소식/즐거운자동차이야기

차를 소개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해주신 박 쉐프님 " 튀김 소보로는 사랑을 싣고.. "

" 튀김 소보로는 사랑을 싣고.. " 
  
 
" 우와~ " 
 
그 유명한 성심당 튀김 소로보다.
차를 소개받고 너무 감사해서 튀김 소보로를
사서 사무실을 직접 방문했다.  
 


박 쉐프님의 마음이 느껴졌다.
그게 뭐라고 박 부장 너무 좋아 어깨가
들썩거린다.  
 
그저 한 번 더 함께하고 싶어
귀한 시간을 내서 격려차 방문을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다.  
 
이미 박 부장의 매력에 푹 빠진 줄 알았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미 박 셰프님께서는
감사를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귀한 명품인생을 살아내고 있음이었다.  
 
박 셰프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귀한  섬김까지 행복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밤에 박 부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