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중고차 판매][계룡]" 젊은 감각을 가진 곽 선생님을 만나다 . "

" 젊은 감각을 가진 곽 선생님을 만나다 . "  
  
 
나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생각하다 쑥스러웠다. 
 
지난 날을 돌아보니
피식하고 웃음만 나온다.  
 
시골에서 올라와
여러모로 사회 적응하기 바빴기에
세련미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래도 열심히 젊은 시절을 보낸 후
명품인생을 살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런데 곽 선생님~
보아하니 자기 관리가 탁월한 듯 보였다.  
 
세련된 외모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맺어갔다.  
 
박 부장이야 중고차 딜러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당연한데 감사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어 격려가 되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이를 먹고 늙어간다고
품격있고 향기있는 삶이 살아지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삶의 목표를 가지고 주어진 삶의 환경에서
겸손한 태도로 다른 사람을 세워주고 응원을 보내주는
삶의 태도로 살아갈 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곽 선생님은 겸손하게 관계를 발전시키며
수고를 알아주고 감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삶의 태도가 참 아름답게 다가왔다. 
 
출.퇴근용으로 K5 차량을 의뢰했다.
좋은 차량을 찾아서 수고하는 것은
딜러로서 당연한 것이다. 
 

관리잘 된 k5 차량을 찾는 수고를 기억해 주고
아낌없는 응원과 함께 너무너무 고생했다며
미리 준비해주신 선물과 톡으로 치킨쿠폰까지
보내주는 자상함을 보여 주셨다. 
 
선물을 받고 치킨을 먹어서이겠는가...?  
그  수고를 알아준다는 것 만으로도
감격이고 기쁨이다.  
 
그런데 아낌없는 선물 공세에
박 부장 어린 아이같이 신이 났다.   
 

야호~~  
 
젊고 멋진 곽 선생님~ 
 
신뢰로 응원 보내주시고 귀한 섬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직장일
탁월하게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은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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