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K-배터리', 수출 '50억달러 고지' 보인다
대한민국 10대 수출 품목이 바뀌었습니다. 뉴스에 배터리가 많이 나오니 뻔한 이야기라고 하시겠지만, (단순 이벤트가 아니다.)로 보시고 배터리로 이어진 이 전기차 생태계가 내년부턴 더 확대됩니다. 전기차 수요와 판매량은 현재 10대 중 2대 수준이지만
각국 완성차리더별 플랫폼(대량생산 가능) 전략으로 생산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2021년은 생산면에서 처음으로 10대 중 3대가 되는 시기입니다.
배터리만 찾던 증권가가 최근 배터리 벨류체인과 플랫폼 등 친환경차 부품기업을 찾는 중입니다.
이는 고스란히 뉴스로 이어집니다. 경제기사 중 공장 방문하고 쓰는 기사보다 보고서나 기업이 제공한 기사가 더 많다는 점은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내년 전기차 판매량 687만대, 올해보다 43%↑...현대차·폭스바겐·GM 등 신차 대거 출시
[2009년엔 ‘굿GM’ 지금은 ‘철수 협박’, 한국GM] 소형차로 위기의 GM 살렸지만, 미래차 전략에선 ‘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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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 맞이하는 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소재확보 ‘착착’(종합)
국내 완성차 업체 거래기업 중 30프로 가까이가 전기차 부품 벨루체인에 속하지 못한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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