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중고차][아반떼MD 판매] " 고향의 봄이 훅 다가왔다. " 고향과 같은 정읍에 다녀왔습니다.

" 고향의 봄이 훅 다가왔다. "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아기진달래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고향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참 좋다.

어제는 고향과 같은 정읍에 다녀왔다.

나의 고향은 보은인데 왜 자꾸 고향 생각이 나는지...

고향은 땅이 아니라 사람이라 했다.

 

안 사장님과 가족분들의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섬김이

박 부장을 바로 무장해제시켰다. ㅎ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몇 마디만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사람이 [평소]에 사용하는 [언어]에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의 어떠함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안 사장님은 참 특별한 분이다.

 

차량과 연관해서 가끔 통화를 하다보면...

' 박부장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

 

이렇게 늘 박 부장을 친동생처럼 진심을 가득담아

응원해 주시는데 늘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하루가 행복하다.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을 찾아 발견하고 누리고

다른 누군가에게 나의 삶을 통해 진정으로 격려를

해 줄 수 있다면 이것이 곧 성공한 #명품인생인 것이다.

 

이번에 누님께서 차량을 바꾼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볼 것도 없이 박 부장 강추했단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멋진 아반떼MD를 찾아 확인하고 점검해서 누님이 사시는 정읍으로 휭하니 달려갔다.

 

고향으로 달려가는 마음처럼 설레고 기대가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멋지게 단장된 행복주택에서 가족분들이 모두 나와

환호하며 기쁨을 맘껏 표현해 주셨다.

 

중고차

따지자면 어디 흠이 없겠는가?

 

그런데 말이다. 온가족이 한결같이

 

감사한 마음으로~

반가운 마음으로~

격려의 마음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이쁘게 봐 주시는 사랑이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다가왔다.

 

너무 고생했다며 마음을 담아 정성이 가득담긴 식사와

사랑이 가득담긴 꿀단지와 감사의 커피까지…

박 부장이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과한 대접을 해주셨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는 행복 가족분들의 모습에 박 부장도

참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행복에너지 만땅충전 받고 대전으로 올라오는 길이

가벼웠다.

박부장도 처한 곳에서 더 사랑하고 섬기며 행복을 퍼 나르는 멋진 삶이 되길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다.

 

안 사장님과 온가족분~ 모두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사업 번창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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