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고차][제네시스 EQ900 판매] 명품거래의 진수를 보여준 백 사장님

 

" 고객과 한 배를 타다. "

 

 

한 배를 탄 사람은 맘에 들지 않아도 내 쫓을 수 없다.

미우나 고우나 함께 항해를 해야 한다.

 

그러나 누가 영업인과 한 배를 타려 하겠는가?

열 중 하나만 잘 못되면 당장에 배 밖으로 내모는

살벌한 현실인데….

 

아무리 아홉이 완벽하게 채워져도 하나가 부족하면

기회가 없다.

당장에 아웃이다.

이게 씁쓸한 우리네 현실이다.

 

아홉의 풍성한 감사를 버리고 하나의 부족한 것에

사로잡혀 감정의 바다에 빠지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명품거래의 진수를 보여준

백 사장님이 계셨으니…

 

진심으로 응원을 보내주는 창학친구의 소개로

백 사장님과 제네시스 EQ900 거래를 했다.

 

신뢰로 맡기셨기에 수원 SK V1모터스에 나와있는 차량으로 독수리의 눈과 감각으로 꼼꼼하게

체크해서 대전 백 사장님댁으로 즐겁게 탁송해 드렸다.

 

그런데 그날 오후 백 사장님께 전화가 왔다.

" 조수석 데로등이 살짝 금이 갔네요. " 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사실 이런 사실은 배 밖으로 밀어내 물 멕이기 좋은

상황이 아니런가?

갑의 위치에서 감정을 쏟아내고 화를 내고…

 

그런데 백 사장님은 이 정도는 애교라며

문제될 것 없지만 그래도 시간될 때 한 번 알아봐

달라고 정중히 부탁을 했다.

 

박 부장 즉시 알아보아 다음 날 아주 기분좋게

교환해 드렸다.

 

" 중고차는 손보며 타는 겁니다. " 라며 적극적으로

비용도 대신 지불했다.

 

도대체 뭔~ 상황인지 어리둥절.....

백 사장님은 너무나도 훌륭한 차량을 구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100%만족이라며, 데로등 쬐게 금간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오히려 박부장을 격려했다.

 

아고고… 이런 놀라운 반응…

 

사실 얼마든지 요구하고 감정을 드러낼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명장은~~~? 바로 이런 예기치 않은

문제상황에서 태어나고 만들어진다.

 

그래서 백 사장님의 삶의 진수를 배우려 시원한 음료를

한 잔 대접해 드리며 인생 감동스토리를 듣게 되었다.

 

백 사장님~

 

짧은 만남 중 명품인생을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사업 번창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박부장의 열혈팬인 고향 창학친구~

늘 진심으로 응원보내 줘서 고마워.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면서 파이팅하길 기도할께~~~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

#대전_수원_중고차_제네시스_EQ900_SK_VI모터스

#인생_행복을_찾아_발견하고_누리며_나누는_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