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한 그릇처럼 든든한 중고차딜러 그랜저TG 매입

반갑습니다. 행복을 퍼 드리는 박부장이에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국밥이 최고죠.

 

국밥 한 그릇에 담긴 사랑,

쌀쌀한 날씨에 이리저리 왔다갔다 

이동하고 출장이 많은 날에는 정말

든든한 국밥이 생각날 때가 있는데,

 

마침 "박부장~ 국밥 한 그릇할까~"

 

뭐 다른 말이 필요하겠는가?

그냥 빠이빠이 bye bye~ 하면서 

요즘은 다음에 보자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박부장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그 동안의 세월을 더듬으려 발걸음을

세우시는 고객님 ^^

몇 년의 세월이 흘러 전화번호도 잊은지 

오래지만 그래도 카톡을 더듬어 어렵사리

연락을 주신 것이었습니다.

 

여러 아는 사람을 다 제쳐두고

박부장을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객님은 아들이 좋은 차를 선물해줘서

그 동안 타고 있는 그랜저TG를 

가져가라는 콜이었습니다.

정년퇴임 이후의 나이임에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활기가 넘치는지 청년 같은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보니 자신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늘~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여건이 될 때마다 선한 영향력을 아낌없이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는 고백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뜨끈뜨끈한 순대국밥 한 그릇 나누며

지나온 행복 스토리를 나누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박부장 만나서 그랜저TG 키 넘기고

담소 나누며 참 행복했다니 박부장도

또한 힘이 되고 격려가 되었습니다.

 

김 사장님~ 건강 관리 잘 하시면서 

가정과 직장 및 사회활동을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