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자여 내게 오라
춘천 스파클 생수 유통
한 사장님의 외치는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 합니다.
춘천의 목마른 사람들의
목을 축여주는 일을 오랫 동안
성실하고 책임감있게 감당한지
벌써 2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렇게 성실하게 신뢰의 사업을
하다보니 주문이 폭주해서
차량이 한 대 더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와~~~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주문이
늘어 차가 더 필요하다니...
쉽지 않은 일임에도 사업을
돈을 버는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각 사람의 여러 필요를 살피며
돕는 삶을 살다보니
입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인생을 잘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고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복의 통로로 살아간다면
이것이 곧 잘 사는 인생이고
명품 인생인 것입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에 도착하니
춘천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싱그러웠습니다.
몇 년 전 차량을 갖다 드리면서
한 사장님과 맛 보았던 명품 춘천닭갈비
맛이 아직도 입 안에서 살살~~ 녹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트럭을 찾고 찾아
천안에 가서 봉고3 꼼꼼하게 확인하고
춘천으로 달려갔습니다.
차량 상태, 가격, 부대비용
뭐 한 마디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OK로 수고 많으시다고
박부장 걱정까지 해주셨습니다.
시원한 생수로 목을 축이며
가정, 사업을 통해서 최근 배우고
있는 것들과 하나님의 축복, 은혜를
나누는데 얼마나 축복이 되었는지...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한 사장님의 자녀들이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 박부장도 감사하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것 같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인생의 행복을 찾아 발견하고
누리며 기쁨으로 나누는 복의 통로로
드려지는 삶이 바로 명품 인생이 아니겠는가?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균형적인 삶,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 올바른
가치관, 정체성을 갖고 행복을 발견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정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라는 것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사장님 늘 신뢰로 연락주시고
귀한 섬김, 감사드리고 귀한 교제 감사했습니다.
행복을 퍼 드리는 박부장
010-2844-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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