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관계일 수록 어려운 중고차 거래 아반떼md 중고차 판매하면서

쿨한 사촌 형수님~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만나지는

분이 계십니다. 

 

이런 일이 아니면 쉽게 만날 

수 없는 관계지요.

도련님이라지만 어떤 사람인지

잘 알 수는 없는데...

 

그런데 중고차가 필요하단 이야기를

듣고 박부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그 동안의 삶은 차치하고 이렇게

오십을 넘긴 나이에 만나 심플하고

신뢰 듬뿍 담긴 거래의 스토리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물건을 

사고 파는 일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내 생명을 담보로 거래하는 것이기에

아무 것이나 계약할 수는 없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형수님은 아주 

심플한 주문을 하셨습니다.

 

"도련님이 알아서 차 한 대 

추천해주세요."

 

그저 심플하게 신뢰하고 

믿고 맡기고 응원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은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돈이 있다고 해서~

지위나 직함이 있다고 해서~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신뢰는 그 사람의 삶의 스타일이고

고상한 인격인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를 믿고 단단한 신뢰로

연결될 때 훈훈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게 됩니다. 

 

박부장은 양심의 거리낌없이

최고의 차량으로 확인 점검해서

탁송까지 해드렸습니다.

 

신뢰로 맡겨준 고객 분들에 

대한 최고의 보답입니다. 

 

오늘도 박부장은 하루를 최고의 

날로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하루가 죽어가는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의미를 지닌 것처럼 박부장은

그렇게 오늘을 소중하게 보냅니다.

 

그렇기에 오늘 하루 행복을 전하는

하루로 참 행복했습니다. 

 

오래 살아야 장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꽉찬 하루를 살아가는 것

의미있게 하루를 보내는 것

그렇습니다. 선물로 주어진 하루를 감사하며

행복을 누리고 신뢰로 서로를 응원하며 복의

통로로 드려지는 것이 단 하루를 살더라도 

후회없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시원한 비타500으로 응원을 보내주고

쿨한 거래로 마음까지 시원케 해주신 

고마운 형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직장일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