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최고의 과일가게 사장님 더뉴아반떼AD 알선 판매하면서

우리 동네 1등 과일가게 한아름 청과

 

중고차매장에 행복을 퍼 나르는 딜러

박부장이 있다면, 우리 동네 청과물 가게에는

정(情)을 한아름씩 퍼 주시는 사장님이

계십니다. 

 

저는 여기 20년 동안 단골 고객입니다.

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 부터 안고 업고

유모차 끌고 가서 기웃거리면 푸성귀를 

한아름 손에 안겨 주시고 콩나물도 

듬뿍듬뿍 담아 주시고 했던 것을 박부장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 어렸을 때, 넉넉하고 후한 

사모님의 베포가 좋아서 하루가 

멀다하고 드나들었고, 가벼운 

주머니 사정에 맞게 장을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참새방앗간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우리 아들은 군대를 제대하고

주인이신 사장님과 아드님은 벌써 결혼해서

귀여운 자녀가 둘이나 커가고 있으니

세월이 정말 빠른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번에 며느리가 출퇴근용 더뉴아반떼AD

중고차가 필요해서 즐거움으로 계약하셨습니다.

 

온 가족이 예의 바르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 형통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