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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판매 ★/대전

<그리운 친구에게><중고차상담><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차량을 판매하며><고향친구에게는 중고차 가격을 흥정하지 않습니다>

<그리운 친구에게>

<중고차상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차량을 판매하며>

<고향친구에게는 중고차 가격을 흥정하지 않습니다>

 

 

12. 5. 8(화)

 

안녕하세요!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상큼한 푸르른 5월 이네요!

 

부모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예쁜 장미꽃 송이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12. 5. 7. )                       

 

12. 5. 7(월)  15:00 시

 

 

 

 

즐거운 자동차에 그리운 중학교 동창이 찾아 와서

옛 향수를

남겨 놓고 갔네요

 

친구는 어여쁜 인어공주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차량을 구입하고

유유히 사라졌네요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동화 이야기 -

 

 

 

그리운 중학교 고향 친구가 즐거운 자동차를 방문했습니다

 

 

옛 친구들을 오랫만에 만날때면

'강(river) ' 같다는 저 혼자 만의 생각이 들더군요

 

 

         (출고되기전, 이쁜 크리에이티브 사진을 기념으로 담어 놓았습니다

            너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 : 가서 주인님께 힘을 다해 충성을 다하렴!! )

 

 

작은 물줄기 들이 저 마다 출발지점은 제 각기 다르잖아요

 

어떤 물줄기는 굵은 물줄기를 내며 흐르고,

어떤 물줄기는 졸졸 시냇물 줄기를 타고 흐르고,

 

어떤 물줄기는 흙탕물을 일으키며,

어떤 물줄기는 맑은 샘물 처럼 흘러 가네요

 

처음엔 제 각기 자기 모습을 뽐 내기도 하며,

때로는, 힘 없이 흘러 가기도 하고...

 

 

그렇지만,

결국엔  모두가 삶의 종착역에 도달하잖아요

 

 

잘나고, 못남도 비교할 수 없고,

미남이든 그렇지 않든 비교 되지도 않고,

 

건강한 사람이든 ,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차별이 없네요

 

 

그럼에도 삶을 살아 가는 우리들은

 

하루, 한시간이 멀다 하고 서로를 비교 하니 말입니다

 

 

 

 

학창시절엔

 

친구가 저 보다 공부도 무척이나 잘했고,

(물론, IQ도 저 보다 뛰어 났죠! )

 

얼굴도 저 보다 훨씬 잘 생겼고,

 

체격도 저 보다 더 좋았네요

 

그런데,

 

부족함 속에서 살아 온 저에게

차량을 구입하러 왔으니..

 

저도 세상에 아름답게 기여 하는 것 아니겠어요?

 

 

또한,

친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저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친구라서,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써 보았네요! 12. 5. 7 )

 

 

그리운 고향 친구는 중고차 흥정이 없습니다

그리운 고향 친구는 중고차 협상이 없습니다

 

그리운 고향 친구는 차량 가격이 없습니다

 

그냥 

그 자체로 서로의 삶을 나누는 것이,

차량을 판매하는 것이 아닐 런지요!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010 - 2844 - 6022

                 019 - 9765 - 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