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구정 연휴 잘 보내셨죠?
긴 연휴 보내고 한 주간
많이 바쁘다 보니 이제야
책상에 앉아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박부장과 저희 아이들은 고향 금산으로
자전거 타고 친지 어르신들 새해 인사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과 이렇게 좋은 추억을 만들고
함께 새해를 시작해서 감사했습니다.
막내 아들과 둘째 딸이 정말 언제 이렇게
컸는지.. 저도 매일 매일 깜짝 깜짝 놀라게 됩니다.
강석영 부장 가족들은 연휴 동안 장인 장모님께서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시고 찜질방도 다녀오고
영어 학원 체험도 하는 시간도 했다고 하네요.
2024년 한 해를 기도하면서 시작하게 되었고
올해도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마지막 편지에서
간증하신 것과 같이 '관제' - 제사 마지막에 붓는 기름
우리의 인생을 영원한 것을 위해 쏟아붓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인
아름다운 이 세상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가족,
그리고 이 세상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나의 인생,
주님 안에서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2024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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