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내음이 없지만 예쁜 꽃, 바로 벚꽃이죠.
벚꽃도 향기를 낸다는 사실을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벚꽃이 휘날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는
힐링 데이였습니다.
반짝이는 대청호를 바라보며
살아서 숨쉴 수 있는 것이
나에게는 기적이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고
감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인생의 목적지까지 어떻게 가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일까요?
어느덧 인생의 하프 타임에 이르러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도 감사하고
나에게 남은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함께 해주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의 항해를 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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