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방문해 주신 고객님 - 아반떼 차량을 판매하며>
<고향친구의 우정과 그리움>
<"친구 - 그 이상의 에너지의 다른 이름>
(충남, 금산-그리운 친구와의 만남 12. 11. 21)
12. 11. 22 (목)
안녕하세요!
즐거운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수요일(12. 11. 21) 오전에는,
그리운 고향 친구가 즐거운 자동차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고향' 이라는 말만 들어도
그리운 것이 '고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교시절,
함께 산에 올라서 서로의 고민을 털어 놓으며,
부둥켜 안고,
어려움을 해결해 갔던 몇 가지 추억을 이야기 하며
다시금 동심의 시절로 돌아 가 보았습니다
지금 친구는,
언론업계에 근무하고 있네요
언론계의 상황과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짊어 지고 살아 가는 짐이 그리 가벼운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함께 식사하다 보며,
서로를 마주보며 한방탕 웃어 보니
짐이 한 결 가벼워 지네요
아반떼 차량이 필요해서 구입해서 갔네요
서로의 밝은 장래와 미래를 위해
함께 "화이팅" 을 외쳐 보았습니다
제가 거래하는 매장 2곳을 들러서,
신문 2곳을 주문 받아 주니
무척 고마워 하고 좋아 하네요
"친구"
" 그 이상의 에너지 입니다"
친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기도해 봅니다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019 - 9765 - 6022
010 - 2844 - 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