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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5.
[대전중고차][벤츠C200 판매] " 구각춘풍( 口角春風)의 민 단장님 "
" 구각춘풍( 口角春風)의 민 단장님 " 오늘 문자 좀 썼다.ㅎㅎ 구각춘풍이란 ? 늘 입꼬리에서 봄바람이 분다는 뜻이다. 그런데 민 단장님은 진정 구각춘풍이시다. 언제 만나도 기분 좋은 분, 또 만나고 싶은 분이시다. 늘 박부장을 사람들에게 좋게 평해주고 소개하는 것을 즐거워하시니 박 부장도 민 단장님을 만나면 어린아이처럼 신바람이 난다. 그런데 이번에도 두 손 가득 아리카노의 사랑을 담아 오셨다. 그 사람을 아름답게 하고 빛나게 하는 것은 훤한 인물만이 아니다. 감사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명품인생에서 나올 수 있는 덕목이다. 그러니 아무리 쌀쌀한 날씨라도 민 단장님이 떴다하면 그곳이 바로 봄바람이 부는 따뜻함으로 변하는 것을 느낀다. 편하게 운전할 차량으로 한 대 추천 부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