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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8.
중딩생활, 태권도, 겨루기시합, , 믿음생활
정민이의 중딩생활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정민이는 이제 새롭게 초딩의 옷을 벗고 경덕중학교 교복을 입고 당당하게 중학생활을 하고 있다. 며칠 전에는 중학교 올라와서 처음으로 태권도 겨루기 시합을 하였다. 피곤하고 힘들 수 있는 훈련의 과정을 이겨내고 정민이는 또 한번의 쾌거를 이뤄냈다. 물론 무슨 메달을 땄느냐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아빠인 나는... 정민이가 최선을 다하며 즐기면서 운동과 맡은 일을 감당해 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사랑하는 정민이가 이렇게 더욱 밝고 건강하며 믿음으로 생활하는 멋진 중딩이 되길 기도한다.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중딩시절을 정말 알차게 규모있게 보내길 기도한다. 사랑한다. 정민~ 멋지다.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