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은, 중도제일교회 문집사님과 나눈 삶의 간증들>

13. 7. 20 (토)

안녕하세요! 즐거운자동차 박세종 부장입니다

 

 

 

 

금요일(13.7.19) 에는,

노은동에 소재하고 있는 중도제일교회 집사님께서

즐거운자동차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제가 거래하고 있는,

평화카센터(042-522-8166) 박사님의 소개로 

방문해 주셨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으셔서,

저렴한 차량으로 알아 보시기 위해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문집사님과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개인적으로는 참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젊으실때, 많은 사업체를 운영하시기도 하시며

보증문제로 빚더미에 있으시면서도 다른 사람을

험담하지 않으셨습니다

 

교회에 찾아 오시는 남루한 옷차림을 하고 오시는 분들을 내어 쫓지 않으시고,

문집사님 자신도 어려우시면서도,

갖고 있는 푼돈을 내어 주시면서,

"교회에 계속 나오시면 적은 금액이라도 드리겠습니다"

 

하시면서

전도의 기회로 삼으신다고 하시네요

 

 

문집사님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물질로 나는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가?"

 

문집사님과 귀한 교제의 시간과 신앙의 도전을 받을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즐거운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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