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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고객님 사업 소개

<새날 변호사사무실 다녀왔네요-대전법원앞><인생은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하답니다>

13. 8.29 (목)

 

안녕하세요!

즐거운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무더운 8월 모두들 너무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수요일(8.28) 에는,

참 행복한 점심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쌈밥식당에서 피톤치드를 맘껏 마셔보네요 13.8.28 )

 

가깝게 지내온,

한남대학교 법과대학 후배님과 형님과 정말 풍성하고,

값비싼 점심식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형님 : "박부장님과의 점심식사 시간이

   숲속에 와서 피톤치드를 맘껏 마시고 돌아가는 것 같아요

박부장 : 소중한 시간을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항상 두분께 빚만 지고 사는 것 같네요

 

후배님은,

오랜동안,

대전 법원 앞에, 새날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무장님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직장생활하다보면,

크고 작은 법원과 관련된 얽히고 섥힌 일들이 너무 많답니다

 

그럴때면 항상 생각나는 것은,

후배님이기에 얼굴 두껍게 하고, 찾아 갈때 마다 항상

밝게 맞아 주고, 돈 한푼 받지 않고 일처리를 너무나 능수능란하게

처리해 준 답니다

 

그런후배님인데,

또 그 형님이십니다

 

형님이 즐거운자동차 박부장에게 소해해 주신 고객님만도

한 두분이 아니시랍니다

 

가족부터, 처남분, 일반고객분까지

두루 소개를 해 주셨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던 차에,

정말 오랫만에 형님, 후배님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풍성하게 식사했으니

 

가히 짐작이 가시죠!!

 

 

형님 : 박부장님하고 식사하려고, 제 스케쥴을 얼마나 맞추려고 노력했는지 알아요?

박부장 : 죄송합니다! 그래서 형님이 목이 더 늘어나신 것 같기도 하고..

형님 : ^^농담이 아닙니다!  제 수첩을 보여 드릴께요

박부장 : ^^. 드릴말씀이 없네요

 

 

꼭 숲에 간다고, 산에 간다고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이렇게

소중하고, 귀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숲속의 피톤치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자동차

박세종 부장 010 - 2844 - 6022

                  019 - 9765 - 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