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10(목)
"삶을 노래하는 신명나는 축구"
오랜동안 그라운드를 누비지만,
매주 뛸때마다 가슴을 설레게 한다
늘 승과 패는 환호와 박수를 만들어 낸다
몸을 부딪히며, 함께 하는 삶 그 자체가 좋다!!
-중고차박부장의 축구에 대한 생각중에서 -
(한남대학교 네비게이토대학 선교회 스포츠데이에 함께 하며 )
지난 목요일(10.3) 휴일을 맞아서
한남대학교 네비게이토대학선교회 청년들과 함께
스포츠데이를 치루었다
젊음의 열정과 패기와 비전을 노래하는
청년들과의 스포츠인 축구는
삶을 함께 나누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삶을 노래하는 신명나는 축구"
전문심판 요원분들
오랜동안 그라운드를 누비지만
매주 뛸때마다 가슴을 설레게 한다
늘 승과 패는 환호와 박수를 만들어 낸다
몸을 부딪히며 함께 하는 삶 그 자체가 좋다
(젊음과 축구가 좋다!! )
땀에 흠뻑 젖은 유니폼에서 사랑과 배려와
파이팅과 팀웍을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푸르른 그라운드에서 나의 모습이 객관적으로
잘 드러나 계발되고 훈련되어 지길 원한다
(스포츠교제에 처음오신 분들에 대한 선물 증정식이 있었네요 )
"축구"
삶을 노래하는 인생의 운동장이기에
가을 하늘 아래서 맘껏 달려 본다
각분야별 시상식
즐거운자동차
박세종 부장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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