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0. 23(수)
행복한 가을하늘의 청명한 날씨네요^^
가정과 하시는 일들이 모두가 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우유를 들고 들어가서 세째 서경이에게 건넸습니다
지난밤 이마가 다쳐서 더 측은해 보이네요^^ )
지난밤 (13.10.22) 저녁
취침하려고 불을 끄고, 아이들이 누우려고 하다가,
이곳 저곳 돌아 다니다가
막내아이 (2살) 서경이가
피아노 난간에 헤딩을 해서 피가 나서 임시로
반창고로 부착해서 간신히 재웠습니다
아침에,
대전 새손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돌아 왔습니다
지금부터 어느 곳이든 가리지 않고,
헤딩(heading) 을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셋째아들 서경이는
장래에 축구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큰 샛별이 될 듯 하네요
즐거운자동차
박세종 부장 019-9765-6022
010-2844-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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