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을 전하는 유머

[모파상의 유머, 에펠탑에서의 식사]

[모파상의 유머 ]

 

프랑스의 소설가인 모파상은 파리의 경관을 망친다는 이유로

에펠탑 세우는 것을 극구 반대했다.

 

그런 모파상이 에펠탑이 만들어진 이후 매일 에펠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모파상에게 에펠탑이 싫다면서 왜 여기서 식사를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의 모파상이 대답.

"파리 시내에서 에펠탑이 안 보이는 유일한 곳이 여기니까요."

 

ㅋㅋㅋ 맞네..맞아.

 

(행복을 전하는 최규상의 유머편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