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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하는 유머

[삶을 살아가는 여유-위트와 유모어, 삶을 살아가는 힘, 에디슨의 노력,

 

14. 3. 7(금)

[일상이 유머!! 일생이 유머!]

 

 

 

공부를 못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꾸중을 했다.

엄마 :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은 전혀 없고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아들 :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

 

아들의 말에 열받은 엄마가 아들을 향해 한마디!

 

엄마 :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