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야기][설날이야기][목골저수지][[재미난 윷놀이][행복히 숨쉬는 곳-고향]

15. 2. 23(월)

행복한 설날명절 보내셨는지요?

어릴적 뛰어 놀던 고향의 향수를 담아서 많은 쉼과 격려를 얻었던 며칠의 연휴기간이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어릴적 자주 다녔던 목골 저수지에 들러 아빠의 고향이야기도 들려주고,

물수제비도 하고, 무한대의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들었다   

 

 

[고향이야기][설날이야기][목골저수지][[재미난 윷놀이][행복히 숨쉬는 곳-고향]

충남 금산 추부면 마전. 
 
그곳엔 고향이 있고,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와 지저귀는 산새가 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사랑하는 일가친지와 친구들이 있고,
고향의 선후배와 그리운 향기가 있기에..  

 

  

그래서 무한대의 힘을 공급받는 곳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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