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살아갈 이유는?"
소유의 가난함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저렴한 차량을 타더라도 부끄럽지 않고,
육체의 연약함이 있어도 부끄럽지 않고,
잘하는 것이 많지 않아도 부끄럽지 않아요
낡은 옷을입어도 부끄럽지 않고,
낡은 신발을 신어도 부끄럽지 않고,
단벌옷을 입어도 부끄럽지 않고,
값싼 점심을 먹어도 부끄럽지 않고,
언변력이 좋지않아도 부끄럽지 않아요
자신을 바라보면
부족하고,허점투성이이고,
잘하는 것이 많지 않아도 부끄럽지 않아요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주변에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기에
나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내가 갖고 있는 부족함일지라도
그 누군가는 그렇게도 부러워하는
나의 장점이기 때문에
감사하며 살아갈 이유 입니다
'박부장의 행복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휴가, #대둔산정상, #수락계곡, (1) | 2018.08.01 |
---|---|
명품인생, 예수님의기적, 행복한삶, 명품딜러의인생 (0) | 2018.07.11 |
책선물, 친구의선물, 친구의편지글 (0) | 2018.06.09 |
가족사랑, 형제우애, 화목한가정, 대둔산수락계곡, (0) | 2018.03.17 |
초등학교졸업식, 용전초등학교졸업식, 교복명찰,명품인생, (0) | 2018.02.24 |
#고향소식, #추부중학교추억, #추억소식들 (0) | 2018.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