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고차 레이 판매] "레이를 끌고 다시 찾은 제주"

 " 레이를 끌고 다시 찾은 제주 " 
  
 
봄 볕을 맞다 훅 들어온 뜨거운 여름도
제주는 어쩐지 친근하게 느껴진다.  
 
사려니 숲길을 걸으며
그동안 바쁘게 달려왔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온 몸을 피톤치드로  충전을 한다.  
 
중고차 딜러를 하면서
제주 여행이 왠말이냐 하겠지만
박 부장 벌써 제주에 여러 번 거래를 위해
배와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자동차가 많지 않았던 어린시절에는
택시, 버스를 실컷 타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런데 요즘 박 부장 원 없이
자동차와 기차는 물론이고 비행기와 배까지
열심히 타고  전국을 누비며 여행을 하게 된다. 
 
그렇다.
박 부장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ㅎㅎㅎ  
 
늘 아낌없이 즐거운자동차 박부장을
응원해 주시는 #힐링플레이 유 대표님께서
제주에 사는 친구분을 소개해 주셨다. 
 

와우~~~~
제주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소개 받았다고 모두 계약이 이뤄지고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유 대표님이 워낙 신뢰로 박부장을
강추해 주셔서 그런지 친구분께서는
" 관리가 잘 된 레이 차량 있으면
 소개해 주셔요." 라며 쿨하게 맡겨 주셨다. 
 
오랫동안 영업을 하고 있는 박부장은
고객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벌써 촉이 온다. 
 
아니나 다를까...
" 제주까지 끌어다 주세요. "  라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차량대금과 보험을
가입해서 보내주셨다. 
 
이제부터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완도항에서 새벽 2:30분 배라…
전날 저녁부터 서둘렀다.  
 
완도항에 도착해 보니 배가 상상 이상이었다.  
 
실버클라우드라는 2만톤급 이상으로
자동차 200대를 선적할 수 있는 대형 카페리에
레이를 선적하고 제주항으로 향했다. 
 

박 부장 신이 났다.  
 
그런데 일어나 보니 벌써 제주항이었다.
갑판에 올라가 사진을 찍으려고 계획을 했는데 피곤했는지 안전하게 잘 도착한 것만으로도 감사…  
 
이른 아침 도착해서 친구분을 만났는데  
너무 고생했다며 차량은 보지도 않으시고
스타벅스로 가서 따끈한 아메리카노로
고마움을 나눠 주셨다. 
 

와 ~~
제주에서 물릴 수도 없는 차량을
신뢰로 받는다는 것은 ?  
 
자신의 삶을 책임성 있게 가꾸며
살아 가기에 가능한 것이다. 
 
박 부장도 또한 선물로 주어진 인생을
더 알차고 의미있게 가꾸어 갈 것을 생각하며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정 선생님~^^
마음 편하게 신뢰로
명품거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직장생활
잘 감당하시길 응원합니다. 
 
* 힐링플레이 유대표님~
  늘 아낌없는 응원 고맙습니다.
  시원한 커피 들고 응원하러 가겠습니다.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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