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아빠 차 안에
항상 있었던 라떼템
도로 안내 지도 책자가 있었지요.
그 때 그 시절, 네비게이션이 흔하지
않았던 그 때는 지도 책자가 뒷 자리에
있었지...
요즘은 얼마나 다양한 방향제
제품이 많은지 향도 각각이죠.
그 때 그 시절 집 앞 모과 나무에서
딴 모과 주워다 차에 갖다 놓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목캔디에는 동전이 들어 있었죠.
졸음 방지용으로도 효과있는 목캔디
다 먹고 나면 그 통에는 동전이 쏘옥~
수동식 윈도우 정말 ㅎㅎ
이거 은근히 싫어하는
여성 분들 많죠.
요즘 나오는 차들에는 공조기도
터치로 가능하고 자동 설정 기능이
편리하게 되어 있지만 그 때 그 시절
우리 아빠 차는 손으로 직접 조절해야
가능한 공조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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