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중고차 더뉴아반떼MD 삶을 변화시키는 만남이 있는 한남대학생선교회

반갑습니다. 전국에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입니다.

 

감동이 흘러 넘치던 날에 

대해 자랑 조금 하려고 합니다.

 

이미 연락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모든 거래가 끝나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었습니다.

 

온 가족의 마중과 환영은 박부장의 

어깨를 더 쫙~~ 퍼지게 했습니다.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표정과 넘치는

환대로 박부장은 점점 몸이 가벼워졌고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풀코스 감동으로 박부장을 섬겨주셨는데,

손을 잡아 이끌고 들어선 식당은 박부장의

건강과 몸보신까지 고려한 최고급 삼계탕

요리였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다해 그 동안의 삶을

나누며 30여년이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앳띤 학생이 밝게 웃으며 서 있었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귀한 만남이었습니다.

함께 삶을 나누고 여행도 하고 

작업도 하면서 우린 서로 이해하고

아껴주고 배려하며 예수님의 성장의

본을 따라서 균형있게 삶을 훈련했습니다.

지금은 어린 나무지만 앞으로 성장해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도 맺으며

선한 영적 영향력을 미치는 삶을 위해

함께 기도했었던 시간들...

그렇게 30여년이 흘렀습니다.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를 알고 

그를 알게하는 삶을 성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xiEeFGYSC4Q

 

 

 

서로가 얼마나 반갑고 기쁜지 손 선교사님의

장인 어른께서 아반떼MD 중고차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고 박부장은 바빠졌습니다.

 

내가 지금 살아가는 이유 

나에게 주어진 가치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호흡하며

거동할 수 있는 인생이 아니런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박부장은 매일이 기적이고 행복, 

그 자체입니다.

 

 

그렇게 함께 삶을 나누며 살아온

손 선교사님의 요청에 대한민국

최고의 차량으로 확인해서 익산으로

탁송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담은 따뜻한 손편지

간단한 메모가 아니라 장문의 편지는

정말 정성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귀한 헌금까지...

감동은 벌써 넘쳐 흘렀습니다.

그런데 다시 한 번 박부장을 기절하게

만든 선물이 있었으니 바로 찐한 향기

넘치는 장미꽃이었습니다. 

 

중고차 20여년 동안 많은 선물을 

받아봤지만 꽃 선물은 처음입니다.

 

그날 박부장은 집에서 아내로부터

점수 좀 땄다는 후문이 돌았다는...

박부장은 생각합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좀 더 민감하게 

필요를 보고 후한 마음으로 

감동을 주면서 살 수 있다면 

이런 삶이 행복과 기쁨인 명품인생~

 

손 선교사님~ 주님 안에서 후한 

섬김과 사랑으로 행복했고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사역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